매튜 프리처드 애거서 크리스티의 손자 ACL 이사장 - P6
나를 집으로 초대해 ‘달콤한 죽음‘ 의 첫 맛을 선사한 랠프 뉴먼, 앤 뉴먼에게 - P7
I 조니 버트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7시 30분에서 8시30분 사이 자전거를 타고 떠들썩하게 휘파람을 불며 치핑 클레그혼 마을을 돌았다. - P11
이스터부룩 대령 부부네 집 《타임스》《데일리 그래픽》 - P11
스웨트넘 부인의 집 《타임스》《데일리 워커》 - P11
힌클리프 양과 머거트로이드 양 《데일리 텔레그라프》《뉴스 크로니클》 - P11
블랙록 양의 집 《텔레그라프》《타임스》《데일리 메일》 - P11
치핑 클레그혼의 모든 집에 《노스 벤햄 뉴스 앤드 치핑 클레그혼 가제트》, 줄여서《가제트》라고 부르는 신문을 배달 - P11
친구들은 이번 한 번뿐인 통지를 숙지하기 바랍니다. - P15
파티 아닐까요? 살인 게임, 뭐 그런 거. - P16
늘 사리 분별이 정확한 레티셔 블랙록답지 않아. - P16
쪽지나 뭐 그런 것을 참석한 사람 모자에 넣고 제비뽑기를 하는 식으로 희생자와 형사를 정하고 불을 꺼요. 그리고 누군가가 자기 어깨를 건드리면 비명을 지르면서 죽은 척 쓰러지는 거예요. - P17
III ‘살인을 예고합니다. 시각은 10월 29일 금요일 (오늘이에요.) 6:30 P.M. 장소는 리틀 패덕스, 친구들은 이번 한 번뿐인 통지를 숙지하기 바랍니다. - P17
제대로만 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지. - P18
요령을 잘 아는 사람이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 P18
제비뽑기를 해서 살인범을 정하는데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라. - P18
불을 끄면 살인범은 희생자를 정하고 희생자는 스물까지 센 다음 비명을 질러야 해. - P18
탐정으로 뽑힌 사람이 심문을 시작하지. - P18
어디 있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것저것 물으면서 범인을 추측하는 거야. - P16
탐정으로 뽑힌 사람이 경찰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 P18
IV 힌클리프 양과 머거트로이드 양이 사는 볼더스 - P20
블랙록 양 집에서 살인이 벌서질 예정이래요. - P22
생김새며 얼굴이 워낙 둥글둥글해서 어렸을 때부터 다이애나라는 이름 대신 번치(송이 또는 혹이라는 뜻ㅡ옮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하먼 부인 - P22
오늘은 근사한 살인의 날, 날씨는 5월처럼 화창하고 마을의 사냥개들은 자취를 감추었네. - P27
리틀 패덕스에서도 아침 식사가 진행 중이었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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