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데나 탄약고 지구에서 사고가 - P446

레드햇 에리어 - P446

탄갱의 카나리아 - P447

탄약고의 토끼 - P447

머스터드가스나 고엽제 같은 화학무기가 섬에 저장되어 있다는 의혹은 종종 제기되어 왔다. - P447

탄약고 지구에서 가스가 누출되었다. - P448

군과 정부는 그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 - P448

목구멍이 타는 듯이 쑤셨다. 온 섬에 ‘전과‘를 배포하는 누군가는 이 가스 누출을 예견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 P449

반입되어 있다면 VX가스일 가능성이 높겠죠 - P449

죽음의 영토 - P449

빈자의 핵폭탄 - P450

친밀함이나 신사다운 행동도 내던지고 미 민정부의 이익만 우선할 때의 얼굴이다. - P451

범죄가 관련되었을 가능성 - P452

 사태가 판명될 때까지 공표를 미루고 있을 뿐 - P452

구니요시는 변함없이 - P455

고향 온나손에 칩거하며, 반전 지주가 되어 - P455

지역에 배포되는 ‘전과‘ - P456

거기에 섞여 있던 방독면 - P456

탄약고 지구에서 있었다는 ‘범죄‘
- P456

이 섬의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자들이 모두 말하는 한 남자의섬 내 생존설‘ - P456

미군, 오키나와에도 독가스 부대 배치
군인 등 24명 입원, 본토 정부도 사태를 중시
반환 협정에도 영향 미치나 - P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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