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타입의 여성이 발산하는 독특한 매력이랄까. - P353

A 아르바이트를 하던 부티크에 상품을 공급한 업자
B는 걸스바의 경영자 - P354

우노 가즈야(25)
사자나미 친구의 삼촌
이과계 대학원을 졸업한 회사원 - P355

의외로 가즈야와의 결혼 생활은 잘 이어져 나갔다. - P357

부부는 각자 한 명씩 아이를 데리고 서로의 본가로 돌아갔다. - P358

구시모토 겐쇼, 31세.
중학교 친구의 선배
사자나미는 5학년 - P359

구시모토는 물류회사의 트럭 운전수
이혼한 전적
두 아이 - P359

가계를 꾸리지 못해서 빚을 지는 한편으로, 이렇게 계산이 빠른 먼도 있다. - P362

 ① 류세이가 당한 교통사고의 자세한 상황.  - P366

 ② 류세이의 현재건강 상태. - P366

 ③ 우노 가즈야 씨를 포함한, 류세이가 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분들의 상황. - P366

가즈야 씨에게 연락해서 가능하면 뵙고 싶으니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십시오. - P366

사고를 일으킨 여성 운전자는 시모사카 도시에, 72세. - P371

사자나미의 생활비나 교육 비용을 원조하라면서. - P375

하마모토 부부
차밭과 귤밭을 가지고 있는 농업법인의 대표 - P382

류세이를 방패로 삼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 P383

하마모토 씨네 농업법인의 고문 변호사
이노 선생님 - P383

우노 씨는 구치다 미키 씨의 어떤 점에 끌려서 결혼하셨습니까? - P384

발랄했습니다.
미인에 매력적인 데다가 사자나미에게도 좋은 어머니인 것 같아서 - P385

다정함은 종종 사람의 눈을 가린다. - P385

일종의 자계(自戒)라고 해야 할까.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함. - P385

미키 씨의 여동생인 구치다 미에 - P386

친권은 우노 씨한테 있고 이제 전부 맡겼으니까 우리는 터치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 P388

위자료! 배상금! - P388

이노 (변호사)선생님이, 친모인 당신이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해결될 일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타일러 - P390

손쉽게 가까운 우노 씨의 부모님 쪽으로 공격의 방향을 바꾼 거겠죠. - P390

‘이번에야말로‘, ‘머리를 숙이게 하고‘, ‘뜯어내는‘ 것이, 구치다 미키에게는 중요한 것 - P391

①에서 ③까지 면밀하게 조사하고 보고서를 만들어서 앞으로 구치다 미키가 두 번 다시 관계자에게 트집을 잡을 수 없게 하는 것이디ㅡ. - P393

이노 변호사나 병원 측, 하마모토 부부, 류세이와의 면회 등을 중개하고 싶다는 것 - P394

스노 돔
류세이는 영소자리
가와다 아카리의 별자리 - P396

미타카 시내의 우노 가를 방문 - P398

구치다 미키가 주장하는 ‘살인 기도‘가 헛소리 - P398

사이좋은 부븨는 얼굴도 닮는다더니 하마모토 부부가 바로 그랬다. - P400

미키 씨가 집착하는 건 가즈야의 어머니뿐일지도
그래서 우리는 표적이 되지 않는 거예요. - P401

집착하고 시비를 거는 이유는 콤플렉스를 버릴 수 없기 땡순 - P402

가와리 씨는 농업 기계 판매 관리회사를 경영 - P402

아카리 덕분에 류세이는 살았습니다. 앞으로 평생 가와다 씨 쪽을 발을 두고 잘 수 없을 거예요. - P403

미키 씨와 사자나미를 그 불행 속에서 구해 내고 싶었어요. 경솔하고 오만했죠. - P406

구치다 미키에게 휘둘리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그녀를 겁박하지도 않고, 그러나 부당한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억누를 수 있었던 거라고 - P407

《스루가 타임즈》의 기토 기자 - P409

당시의 경찰 발표 내용과 취재 메모의 일부를 제공 - P413

우노 부인이 자신의 미니어처 같은 류세이를 거부하는 것은 그녀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P414

구치다 미키는 어머니가 되지 못하고 10대에 시간이 멈춘 채 그대로 서 있다. - P415

모모코는 천칭자리 - P423

보고서를 사이타마 시에 있는 본가로 - P426

모모코한테서 문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아버지의 병실에는 친척이나 회사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불쾌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문병은 삼가 주십시오. - P430

구치다 미에로부터 정중한 감사장이 왔을 때는 놀랐다. - P431

미키가 또 신용대출에 손을 댔으니까. - P442

순식간에 스위치가 켜지고 제정신을 잃은 것처럼 소리치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 P457

내 직업이, 내 조사 보고서가 이 사태를 부른 거라고 생각했다. - P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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