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화요일 - P7

티나 에번스
크리스티나 에번스 - P9

낯선 이의 차에 탄 아들, 대니를 보았다. 하지만 대니는 벌써 죽은 지 1년이 넘었다. - P9

대니는 세상을 떠났다. 버스 사고로 온몸이 찢기고 일그러진 채로. 열네 명의 어린 소년들과 함께. - P13

땅콩버터를 바른 토스트는 대니가 가장 좋아하던 음식
당고옹퍼터 - P14

같은 해에 아이와 남편을 모두 잃었다. - P17

스타더스트 호텔의 거대한 쇼 「리도 드 파리」의 무용가였다. - P18

티나는 다른 능력을 발휘해 새 일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 P19

안무가 - P19

스트립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호텔이 대부분 모여 있는 큰길. - P19

운명의 여신은 참으로 천박하고 피도 눈물도 없었다. - P19

새로운 쇼의 이름은 「매직!」 - P20

사막의 밤에는 성마른 고요함이 있었다. - P22

그러니 혼자서 직접 집을 수색하는 수밖에. - P23

대니가 쓰던 방에는 슬픔이 세 들어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 - P24

마이클과 티나는 대니를 도와 가구를 서재로 옮긴 다음 서재에 있던 소파와 안락의자, 커피 테이블과 텔레비전을 대니가 이제껏 쓰던 방으로 가져갔다. - P24

밤마다 엄마 아빠가 침실에서 싸운다는 걸 대니가 아는구나. - P25

방에서 들렸던 소리가 이거였구나. - P28

죽지 않았어 - P28

티나와 공동 제작을 맡은 조엘 밴디어리 - P33

이 바닥에서 가장 성공한 제작자 - P35

포르트 코셰르 - P37

그녀 외에 이 집에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청소부 비비언이었다. - P40

  아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마이클은 장례식이 끝나고 나서도 몇 달 동안 티나에게 비이성적으로 악독하게 굴면서, 대니가 죽은건 다 티나 책임이라고 몰아붙였다. - P40

스카우트 대장인 자보스키는 16년 동안 매년 겨울 생존 프로그램을 이끈 사람 - P41

다시 공연장 백스테이지에 - P43

에바(29)는 조엘(46)보다 열일곱 살 어렸고, 키는 173센티미터로 남편보다 족히 10센티미터가 컸다. - P45

골든 피라미드 호텔 총지배인이자 주요 주주인 찰스 메인 웨이 - P45

찰스의 아내인 헬렌 메인웨이 - P45

엘리엇 스트라이커 - P46

해리 심슨은 호텔 변호사이고 엘리엇 스트라이커는 개인 업무를 담당 - P47

그동안 내내 무감하게 살았구나! - P48

비비언 네들러(70)
1955년형 빈티지 내시 램블러 - P50

니켈 더처스 - P52

새크라멘토
제일 따분한 동네 - P53

저절로 벽에서 튕겨 나가더니
대니 에번스의 사진 - P55

손잡이에 얇고 성긴 얼음이 끼어 있었다. - P58

「댓 올드 블랙 매직」 - P59

창작해낸 공연만큼 눈부시게 빛나는 여자 - P60

유령인가? 아니면 폴터가이스트 현상? - P65

무료 시사회 관객 - P69

지금 저한테 데이트 신청하시는 건가요? - P74

자정 직전, 대니의 방이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 P77

12월 31일 수요일 - P81

초연 파티 - P83

방은 난장판 - P87

앤더링겐 열쇠 보안 회사 - P88

블랙잭 딜러 - P92

블랙잭 블랙아웃
빙고 방광 - P95

잭팟 어택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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