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는 미국 작가 딘 쿤츠의 초기작으로,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했다.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