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열정, 재능. - P262

마사키 선생님의 교육론
커리큘럼과 벌, 보상의 순위 매기기 같은 기술적인 부분 - P263

유토리 교육에 크게 반발 - P265

마사키 선생님이 공교육의 귀감이라면 다키타 선생님은 태생이 아웃사이더인 분 - P276

마사키 선생님은 연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 기능으로 세 가지를 언급
‘집단 활동으로 달성의기쁨 체득‘, ‘표현 행위로 풍부한 정서 육성‘, 그리고 ‘간접체험으로 타인에 대한 상상력 획득. - P276

인간은 모두 양심을 지녔다 - P277

대본을 썼다고 - P279

다키타 선생님과의 관계 - P280

모두 씨
도덕을 마사키 선생님 방식대로 바꿔 말한 단어 - P281

연속 경범죄 사건의 용의자
구로다 - P288

‘미술 시간을 시작합니다‘ - P290

장 오로네 프라고나르의 그네 그림 - P292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아이
요시카와 마코토 - P294

반에서 겉도는 마코토를 도모키가 감싸 주는 느낌 - P296

비뚤어진 인간이 비뚤어진 채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허세 같은 의지 - P296

한심한 아버지들의 모습. - P307

세컨드 카메라맨의 이름은 후지이 - P308

사건 당시 6학년 1반이었다는 다니구치 유코 - P310

일단 한 번 미움을 사면 그걸로 끝 같은 느낌 - P317

넌 언제가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을 거야. - P319

우리가 다뤄야할 건 사실뿐이지 인간서 같은 양념 따위 필요 없어요. - P321

무카이 하루토
태어나고 자란 곳은 나루카와시 나나지 마을 - P323

무카이 미유키.
미성년자 매춘 - P324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라고요 - P325

후시미는 오치가 자신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여겼다. 태어난 세계를 향한 절망과 증오, 그것을 뒤집으려는 의지. 세상을 굽힐지언정 나 자신을 굽히지는 않겠다는 광기와도 비슷한 의지는 한때 후시미도 품었던 열정의 원천이었다. - P326

무카이가 썼다는 대본 <우리의 강아지> - P328

나루카와 사건의 전속 기자, 이와시로 고헤이가 사는 곳 - P329

그 일과 나를 엮지 마. - P330

이케다 마사히로 변호사 - P333

책임 능력 여부와 정상 참작 정도 - P334

무카이는 대학 학비를 벌려고
악물 임상 시험, 인체 실험 - P335

참 희한하게도 무카이는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미래를 마치 기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P342

요시카와 슌스케를 임의 동행.
연속 경범죄 사건. 여자아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 P343

도모코
현재 경찰이 보호중
일상적으로 학대를 당한 흔적 - P344

요시카와 슌스케
구로다 겐이치 - P345

..... 혹시 이 모든 일이 누군가의 손바닥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게 아닐까. - P346

난보의 집에 남겨진 낙서와 미술실 사건 - P346

정말로 요시카와의 짓이 아니다. - P347

무엇이 무카이를 좌절로 이끌었을까. - P354

이케다 변호사는 무카이가 지적이고 냉정한 인물이라고 - P354

무카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두 명 있다고
그중 한 명이 미야모토 유키오 - P355

이유는 두 가지다. 미야모토와 친구라는 것이 무카이의 일방적인 믿음이었을 가능성. 또 하나는 미야모토가 고의로 숨겼을 가능성. 만약 고의였다면 미야모토는 무카이와의 관계를 숨겨야만 했다는 뜻이 된다. - P356

사건 당시 카메라를 맡았던 남자.
가지무라 신. - P357

수사 정보를 누설한 멍청이
자치회에 참석했던 니시구치 순경 - P358

인디펜던트 포 올(Independent For All, IFA)
가지무라 신 - P358

"마사키 선생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모두 씨‘ 알지? 마사키 선생님은 그 개념을 하나의 인격으로 취급했어." - P363

‘모두가 어디까지나 ‘여럿‘의 개념에 그치는 이상 일본인은 모럴, 즉 도덕을 지닐 수 없다고까지 하셨어. 그러니 ‘모두 씨‘를 개발하신 거야. - P364

‘모럴‘이라는 이름의 신의 대체제 - P365

당시 가지무라 옆에는 카메라를 왼쪽으로 쓰러뜨린 누군가가 있었어.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앉아 있던 누군가가. - P374

그 누군가가 테이프를 빼내기 위해 카메라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카메라가 왼쪽으로 쓰러졌어. 너한테 테이프를 건넨 사람은 가지무라가 아닌 그 사람이야. -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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