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트릴 - P116

건반이 튀어 오른다.
멜로디가 작열한다. - P138

통주저음 - P139

머릿속에 고성능 디지털 녹음기가 - P141

마주르카는 그 어원인 무도에 다양한 형식이 있듯 여러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타국인에게는 이를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운데, 굳이 말하자면 ‘폴란드다움‘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 P142

<영웅>이라는 부제로 알려진 폴로네즈의 걸작. - P143

장엄한 빛으로 가득 찬 선율은 폴란드의 긍지를 칭송한 것 - P143

수없이 박해당했으면서도 그때마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 민족. - P144

아즈할 오마르 - P147

‘피아니스트‘라는 녀석의 정체 - P149

취미가 아니라 직업입니다. - P152

FBI에 조회 - P152

발레리 가가리로프(20)  국적 러시아
빅토르 오닐(24) 국적 러시아
에드워드 올슨(23) 국적 미국
엘리안느 모로(22) 국적 프랑스
첸리핑(21) 국적 중국
얀 스테판스(18) 국적 폴란드
사카키바 류헤이(18) 국적 일본 - P153

프랑스 입국한 이력 - P153

롱티보 국제 콩쿠르 참가 또는 관람 목적 - P153

1. 피요트르가 살해됐을 때 공연장 안에 있던 사람.
2. 프랑스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현지에 있었던 사람.
3. 직업이 피아니스트인 사람. - P154

하늘이 내려준 재능 - P156

얀 스테판스 
<스케르초 제1병 나단조 작품 20>
<왈츠 제5번 내림가장조 작품 42>
<폴로네즈 제5번 올림바단조 작품 44>
<마주르카제30번>에서 <32번>
<뱃노래 바장조 작품 60
피아노는 스타인웨이. - P156

프랑스에서 온 참가자 엘리안느 모로 - P167

가제타 - P174

성실하지만 재미없는 연주 - P180

타고난 재능과 연습량. 그리고 환경까지. - P185

뮤트 피트니 - P187

돌이켜 보면 그와 그의 악곡에는 애증이 교차한다. 나는 소팽 때문에 모든 것을 얻었고, 또 쇼팽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 미워하려 해도 미워할 수 없고 사랑하려 해도 사랑할 수 없는 상대. 그가 바로 쇼팽이다. - P190

<혁명의 에튀드>
<장송 행진곡> - P190

III Con fuoco animoso
불같이 용맹하게 - P191

10 레오놀라 아르젠토 이탈리아
12 스콧 브라운 호주
42 발레리 가가리로프 러시아
49 미사키 요스케 일본
50 엘리안느 모로 프랑스
52 에드워드 올슨 미국
53 빅토르 오닐 러시아
71 체리핑 중국
73 사카키바 류헤이 일본
75 얀 스테판스 폴란드
80 안드레이 비신스키 폴란드
92 사이먼 요 홍콩 - P194

비르투오소인 동시에 쇼팽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주자 - P195

루바토와 음질 - P195

라크친스키의 궁전에서 열리는 지나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의 갈라 콘서트 - P196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는 위대하다! - P202

18명 사망. - P208

바르샤바 필하모니 홀 - P215

현 코모로프스키 정권 - P217

공통 과제곡 - P218

1. 폴로네즈 제7번 내림가장조 <환상> Polonaise-Fantaisie As-dur Op.61
2. 다음 피아노 소나타 중 한 곡
피아노 소나타 제1번 다단조 Sonate c-moll Op.4
피아노 소나타 제2번 내림나단조 <장송> Sonate b-mell Op.35
피아노 소나타 제3번 나단조 Sonate h-moll Op.58
3. 그 밖에 1차, 2차 예선에서 연주하지 않은 곡.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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