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튀드, 녹턴, 스케르초, 발라드, 왈츠 - P85

그의 고뇌를 피부로 느끼는 것은 역시 탄압의 역사를 겪어 온 폴란드인밖에 없는 것 - P85

일본 쇼팽 협회의 도베 교수님 - P87

쓰게 아키라 - P87

희대의 라흐마니노프 연주가 - P87

일본인 사카키바 류헤이. - P90

에드워드 올슨과 에리안느 모로 - P90

사카키바 류헤이에게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절대음감이라는 재능이 아닌 유례없이 풍부한 그의 음악 표현력 때문 - P91

"열 손가락이 전부 두 번째 관절까지 사라졌다고 한다." - P95

‘피아니스트‘ - P95

토카레프의 방아쇠를 당긴 감촉 - P96

II Senza tempo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 P99

피오트르 - P101

생활 반응 - P101

라돔 P-64. 폴란드군이 쓰는 재식 권총 - P102

방호용 장갑 - P114

초연과 피 냄새 - P115

무의식중에 편견을 지녔다는 증거 - P116

아르카익 스마일 - P116

에드워드 올슨, 미국
<발라드 제3번 내림가장조 작품 47> - P119

관광 코스 중 한 곳을 방문한 것처럼 콩쿠르 공연장을 찾는 ‘투어리스트‘ - P120

폴란드인에게 쇼팽의 곡은 정체성의 일부다. 외국 피아니스트들은 폴란드인의 그런 면을 배타적인 장벽으로 느낀다. - P124

<왈츠 4번>
<마주르카 30번>에서 <32번>
<폴로네즈 6번>

- P124

음악을 선택한 사람들
사카키바 씨는 음악이 선택한 사람 같은 느낌
- P129

폴란드의 쇼팽 - P130

올바른 쇼팽 - P130

쇼팽다운 쇼팽 - P130

샤카키바 류헤이(18), 일본
<스케르초 1번 나단조 작품 20>
<왈츠 제2번 내림가장조 작품 34-1>
<왈츠 제7번 울림다단조 작품 64-2>
<마주르카 제10번>부터 <13번>까지
<폴로네즈 제6번 내림가장조 작품 53>
피아노는 야마하 - P131

피아니즘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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