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사회의 폐쇄성 - P28

법원장에 대한 칭송
용비어천가 - P28

동남아 최고봉이라는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등정 - P31

<해리 포터> 시리즈와 <다이버전트> 시리즈 - P31

민사합의부장 - P31

피고인 김유선 - P33

검찰이 제출한 증거는 진단서, 사망진단서, 구급활동일지, 진료소견서, 간호기록지, 응급임상사본, 은행거래내역, 보험청약서, 보험계약변경서, 입출금내역, 사고현장사진, 통화내역, 통화역발신추적, 모텔객실사진, 감정의뢰회보 등이었다. - P35

지문이나 DNA, CCTV 같은 직접증거 - P35

진술조서 - P35

증거동의 - P35

모텔 종업원
응급실 당직 의사
보험모집인
김유선의 다른 남자친구 - P36

변론의 갱신 - P40

장희곤이라는 젊은 의사
한마음병원 응급실 - P43

사인은 의학적으로 ‘무산소성 뇌병증 및 심인성쇼크에 의한 다발성장기부전, 급성신부전‘ 이라는데, 한마디로 심폐기능이 정지 - P44

질식으로 인한 사망 - P44

기도폐색
비구폐색
경부압박 - P44

섬유소화된 혈액 - P46

인상이 순박한 20대 후반
김한별 - P46

오비이락 - P50

이소윤
이준호의 누나 - P51

다발성 치아우식증 - P55

신문에 난 패악상은 새 발의 피 - P63

증거재판주의 - P63

김유선의 유무죄와는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 P64

잊기 위한 것 - P66

젤리 살인사건도 그런 종류의, 머리를 부여잡고 놓아주지 않는 사건 - P66

게이샤라는 커피
파나마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 - P70

종잡을 수 없는 타입이다. 정남희 판사는 내면적으로 주의주장이 강한. 어떤 방향이든 "ISM 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P71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을 추위 속에 살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 P72

자존심과 고집덩어리 벽창호. - P72

형사수석부장판사 채시중 - P73

수석부장이 이 정도로 얘기한다는 건 민지욱이 우려되니 철저히 지켜보고 지도하라는 거였다. - P76

"아침에 법원장님을 법정에서 쫓아냈대." - P77

법원장의 법정 방청 - P77

판사라는 직업인의 심상 - P79

내가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일을 한 후배에 대한 경탄 - P79

8
2018년 4월 - P81

예정된 증인은 의사와 법의학자들 - P8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법의학과 전문의인 손현상 - P82

서일대학교 의과대학 이국래 교수 - P87

한국법의학연구소 소속의 황호준이라는 의사 - P92

부검보다 검안을 많이 - P95

피고인 본인신문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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