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각서 - P430

내가 검사의 증인신문을 싹둑 잘라먹은 것이 검찰에 큰 타격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 P413

4부

다섯 번째 증인

39 뜻밖의 암초 - P439

피고인은 증인선서를 했다. - P440

배심원들이 경계심을 풀기를 바랐다. 나보다 앞서서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배심원들의 완전한 관심을 원했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내가 선택한 순서대로 들려주고 싶었다. - P444

변호인 측 첫 증인으로 피고인 리사 트래멀을 부른 목적은 세 가지 - P445

첫째, 그의 부인하는 말과 설명이 기록되기를 바랐다.
둘째, 증인석에 있은 그녀의 모습이 배심원들에게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살인 사건에 인간의 얼굴을 입히기를 바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작고 연약해 보이는 여성이 몰래 숨어서 기다렸다가 남자의 머리를 망치로 강력하게 그것도 세 번이나 가격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배심원들의 마음속에 싹트기를 바랐다. - P445

증거개시 - P448

40 단조로운 일상 - P453

깜짝 방문 - P453

지방검찰청에 입후보 - P455

시민의 대변자 할러 - P457

차가운 바람과 외로움이 뼈에 사무치게 밀려들었다. - P458

41 증거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 P459

‘함정 질문‘ - P459

 레스 입사 로퀴토르 (Res ipsa loquitor, 과실 추정칙, ‘증거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라는 뜻의 라틴어) - P464

리사 트래멀은 은행에 위협적인 존재였던 것만큼이나 오파리지오에게도 위협적인 존재 - P469

42 페이스북 페이지 - P471

간단해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덫을 놓으려고 했다면, 이 페이스북 게이지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을 거란 얘깁니다. - P473

돈 드리스콜, 도널드 드리스콜, 전 LOFT IT팀 직원, 지금 조사 중임. - P475

ALOFT
웨스트랜드 같은 은행들이 담보물 압류에 관한 모든 서류작업을 위임하는 압류 공장 - P478

43 마네킹 이야기 - P479

뉴욕에서 온 법과학 전문가 샤미람 아슬래니안 - P479

44 합법적인 소환장 - P491

도널드 드리스콜 - P495

45 신출내기 변호사 - P501

담보물 지정에 관한 문서 - P504

은행 쪽 대표는 미첼 페나
공증인 도장을 보면 유효기간이 2014년 - P505

46 함정 - P512

퇴직금
물건을 훔쳐서 해고했다면 1년치 연봉을 주진 않는다. - P521

47 드리스콜 대참사 - P526

오파리지오를 증언대에 세우는 것이 모든 걸 끝내는 길이라는 생각 - P529

48 제삼자 범인설 - P534

루이스 오파리지오가 증인석을 향해 - P534

르무어라는 기업 - P539

르무어의 최고 재무 책임자
시드니 젱킨스 - P542

최종적인 기회 - P547

49 재판부 협의 - P549

안토니오 루이지 아파리지오 ---->
루이스 오파리지오 - P550

증인은 조직범죄 수사에 자주 쓰이는 ‘슬리퍼(sleeper, 다른  나라로 이민가서 다른 이름으로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몇 년간 지내다가 정부나 기업의 영향있는 직채에 올라간 후 스파이로 일하기 시작하는 사람)‘라는 표현을 아십니까?" - P554

50 묵비권 증언 - P559

비열한 짓 - P563

54 윙 넛츠 택배 - P564

마지막 증인은 수사관 데니스 시스코 뵈치에호프스키 - P564

W-N-U-T-Z-9 - P566

루이스 오파리지오가 공동 소유주인 윙 너츠 택배 명의 - P566

52 최종변론 - P570

‘5분 평결‘ - P572

합리적인 의심 - P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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