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안함.

11. 시클루 피요두로 경찰서로 부임한 헤르욜푸르 신임 경감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2. 아리 토르는 어김없이 아기 울음소리에 잠이 깼다.

20. 헬레나

22. 스트라카르 구 터널과 헤딘스피요두르 신 터널

25. 헤르욜푸르가 근무에 복귀할 수 없다면 경감 자리는 분명 아리 토르의 것이었다.

26. 1982년 7월, 일기

3. 구나르는 정계의 인맥을 동원해 시장이 되었다.

29. 부시장 엘린은 구나르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30. 불현듯 헤르욜푸르 경감에게서 걸려 온 전화가 생각났다. 헤르욜푸르야말로 구나르 때문에 모든 게 무너져버린 불쌍한 사람이었다.

4. 아리 토르는 병원 복도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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