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였다... 아니, 힘든 한 주였다... 수능에 연이은 논술... 10시간...12시간씩 중노동이었다... 기다림의 연속이라 중간에 맘놓고 책 읽을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으니...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자...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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