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미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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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책인만큼

어떻게 하면 두뇌가 활성화되나에 대한 의문표를 가지고

책을 읽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셀러 베스트일만큼 인기있는 책으로

실제 책을 읽을수록 얻는게 많은 책입니다.

저자 니시 다케유키 씨는뇌과학자이자 공학박사 경력을 가진 분입니다.



세포의 과잉활성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 세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노년기에는 휴식유전자가 뇌의 손상을 막아준다 하니

이건 나이 먹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의욕이 없는 듯 하나

속에서는 세포 손상을 막기 위한 것이었어요


뇌에 좋은 생활 습관 은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걸 해보기 입니다.

산책이니 출퇴근때 오가는 길도 바꾸어 보는 것이지요!

좋은 친구가 한 명만 있어도 인지기능과 행복도가 쭈욱 올라갑답니다.

환경ㅇ르 ㄹ바꾸는 일도 매우 좋은데

가장 도서관이나 서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독서 습관이 있는 사람일수록 건강 수명이 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늘 읽고 쓰기를 좋아하고 블로그에 리뷰쓰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75세라는 평균 건강 수명을 뛰어넘어

85세까지 건강 수명을 누려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뇌활성드리블'을 소개하고있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최고의 뇌활성 운동은 역시 '춤'이 1둥 저리에 올라있네요


인생을 즐겁게 하는 메뉴들을 읽어보면 새로운 것들 작은 변화들이 보입니다.

머리색 바꾸기, 촉감 좋은 잠 옷 사기, 파도소리 듣기, 하늘 바라보기 , 춤 영상 보기 등

즐겁게 살아갈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다른 존재랑 유대감을 느끼는 거들로는반려동물 키우기

자연 만나기 내자동차에 이름 짓기 애용품에도이름 짓기 등

다고 유치한 듯하나 활동이 있는데우리두뇌는 이런 걸

새로움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노인 냄새같은 건 안나겠지요?

마이크로버블 목욕하기

코엔자임 큐텐 섭취하기

밖에 나가기 등

질좋은 수면과 운동도 포함되겠지요?



뇌에 좋은 습관으로는 평소와 다르게 하기가 목록에 보입니다.

옷 색깔 바꾸기, 헤어스타일 바꾸기 , 향 바꾸기, 베개 바꾸기.,

왼손으로 일해 보기 등등 ...

재미난 활동도 있어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금방 해보고 싶을 거에요



나이드는 건 막을 수 없지만 피부는 관리하면 되돌릴 수 있다.

지나치게 성실하지 말고 때로는 카페에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다고 한다.

30초 이상 한 발로 서기, 휘익 하오 등 운동할 때나 움직일 때 의성어를 쓰는 게 좋아요!

영차 으이쌰 아자아자 이런 의성어가 힘을 북돋아주고 용기를 품게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자세한 안내가 있어 좋다.


이 책은 평생 청춘, 평생 현역, 평생 학습으로 나아가는 마음의 자양분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인지기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도 있으니 젊은이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생쾌해졌다.

천천히 늙는 방법이 아니라 아예 청춘의 뇌로 살아가는 방법이 제시된 책이다.

의 노화를 방지하는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안내해 두어서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50이상의 세대를 위한 건강 관련 책을 보면 아, 이제나도 늙어가는 구나 한숨이 나오는 데

이책은 희망과 도전하고픈 용기가 솟아나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으니 단숨에 읽게 된다.

읽으면서 당장 해 보고 싶은 것도 많다.

저자는 노화를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가능성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놓았다.

중노년기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두뇌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당장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농구공 드리블, 새로운 입욕제 사용해 보기, 음식에 향을 이용하기

향을 이용하면 치매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아로마 레몬 라벤더 페퍼민트이용하기 등이 있다.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 꼼꼼히 읽었다.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니시 다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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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
임현서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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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젊은 꼰대들이 설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직장인들의 이직도 빨라지고 이직율도 높아지고 있다.

나이든 분들이

"여기와서 좀 앉아 봐라!"

하고 꼰대형 훈화와 설교를 하면 정말 피곤하다.

그러나 요즈음은 젊은 직장 상사들의 꼰대에 못이겨 직장을 떠나기도 한다니

인간은 누구나 지적하고 훈계하고 설명하고 가르치는 걸 좋아하는 지 모른다.



저자 임현서님은 경력이 화려하다. 대원외고 - 서울대- 서울대 로스쿨 출신,이다.

민사 집행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전형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이다. 시험도 한 번에 합격한 엘리트로 슈퍼스타K에 출연했다.유튜버로서 방송에 자신의 경험을 젊은 꼰대처럼 풀어내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책도 쓰고 음반 발매도 하고 참 대단하다.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현대판 인재라 할 수 있다.

그의 꼰대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

그는 30 초반 결혼해 아이의 아빠로서 자녀에게도 해 줄 말이 많은 듯하다.

제목이 얼마나 참신한지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일반인들과 달리 나만의 식견이 있는 것 같아 기대되었다.

저자는 지난 시간동안 살아오면서 이건 이랬으면 좋겠다는 자기 생각을 이야기로 풀어썼다.

삶에서 터득한 생각과 사고방식이 누구나 똑같지는 않다.

본인과 비슷한 유년기를 보낸 누군가를 생각해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도 했다.

본인처럼 고통스러운 괴로움을 누군가는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읽혀진다.

저자의 진정성이 보여지는 대목이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만은 없는 아주 현실적인 꼰대스러운 이야기

저자의 글 중에서 개인주의 성향과 사회성 결여를 혼동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두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정해주는 느낌이 났다. .

지금 세대의 개인주의를 이용해서 사회성결여를 포장하는 이유가 되는게 맞는가?

사회성이 없음을 개인주의라고 포장하며 숨는 건 아닌지?

저자 만의 이야기들이 있어 지겹지 않게 읽히는 책이다.

외모에서 보듯이 다소 바른생활이미지를 가졌비만

사고방식은 약간 자유로워 보이는 저자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사기꾼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말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귀에 들어온다.

"일단 세상을 의심하라. "

이런 말로 들리기도 한다.

어쨋든 저자는 나의 경험을 전해주어 당신들은 이런 일을 당하지 말았으면

당부하는 중이다.

아직 한창인 저자가 벌서 이런 통찰력있는 글을 쓴다는 것은

그의 독서과 사색 그리고

일상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돗 하여

반갑고 대견한 마음이다.



#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

# 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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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세계 - 가끔은 발칙한,
이금주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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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세계는 예측불가하다.

금방 좋았는데 또 금방 싫단다.

"어떻게 네 비위를 맞추겠니?"

다가가면 너무 다가와서 싫다고 하고

좀 놔 두면 이제는 왜 나를 내버려두느냐고 항변한다.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의 호소를 듣고 이렇게 말해 보았다.

"남처럼 대하세요"

"손님처럼 대하세요."



손님에게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서

함부로 말하거나

뭔가를 요청하거나 바라는 걸 말하는 것도 한번쯤 멈칫하게 된다.

"이 말 해도 되나?

"이 말 하면 실례가 될까?"

이 책 중학생의 세계도 이 고민이 당연히 들어있다.

저자는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이자 중학교 교사이다.

그러니 중학생들과 살면서 그들의 괴상망칙한 언행에

아마도 엄청 질렸을 것이다.



중학생 시기도 아직 어린아이라 생각하고 대하면 될 것 같다.

초등학생을 지났으미 덩치도 커지고 해서

자꾸만 어른이라 착각하면 관계가 힘들어진다.

덩치만 큰 어린아이 , 하지만 때로는 제 덩치를 믿고 덤비려는 녀석이다.

겉모습만 중학생이지 그들의 마음씀씀이나 뇌구조는

영락없이 어린아이 그 자체라고 진단을 내리는 저자의 답답함이다.

그들에게 성인의 판단력과 마음가짐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 말해 주어야 하나?"

자괴감 속에서 외모와 덩치는 컸는데 5살배기에 지나지 않는

중학생들 속에서 저자는 어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그래도 살아날 방법은 있다.



매일 칭찬하기

아기들이라 칭찬을 좋아한다.

무둑뚝한 아들에게 귀여운 카톡을 날리면 당연히 답이 없다.

그래도 싫지 않은 눈치다.

저자는 중학생의 세계에 살면서

이제는 달관한 듯하다.

칭찬거리가 없는 날은 외모 칭찬 !!

"오늘 멋지다.!'

"예쁜 데!"

물론 거의 반응이 없다. 하지만 속으로는 좋은 눈치다.



책의 말미에 '중학생 감정사용설명서'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참 칭찬할 때 주의사항이 있어요.

칭찬 시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하거나 논리적인 말투로 칭찬하면

잔소리로 해석하는 뇌를 가지고 있어요ㅠ

그러니 그저

"잘했어"

"멋지다"

"좋았어"

이렇게 단순한 칭찬을 좋아한다네요

분위기잡고 길게 늘얺는 칭찬은 독이에요

명령조 말이나 긴 설명도 금물이에요

그저 지나가다가 툭툭 한 마디 던지면 된답니다.

밥먹다가 등교중에 무심한듯 툭툭 던지는 말이 초고에여ㅛ

사춘기 중학생때문에 힘들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가좋아요

만약 서로 화내고 싸웠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 화가 풀어져 있어요

그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싶다면 관심을 끄세요

가끔은 무관심도 사랑의 표현이니까요!


#중학생의 세계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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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미래 - 오래된 집을 순례하다
임형남.노은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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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래된 집을 순례한 이야기다.

자세히 말하자면 두 분의 건축가가 옛집과 사찰을 답사한 후

역사적 배경을 소개한 책이다.

tv 프로그램에서 많이 보던 저자라서 좀 반가왔다.

고택이나 서원, 사찰들, 과거 그 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가는 역사적 배경과 현재에 관리되고 있는 상태까지 알려주고 있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집들이 보인다.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지금까지 남아서

우리 눈을 맑게 정화시켜 주니 정말 고마울 뿐이다.

집의 미래

저자

임형남,노은주

출판

인물과사상사

발매

2023.10.20.

옛집은 시어머니 영역과 며느리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등 백제권의 지역에서 보여지는데

대표적으로 '김명관 고택'이 있다.

시어머니 영역과 며느리 영역은 그 크기나 구성이 똑같다.

방 하나, 부엌 하나 다락도 찍은 듯 똑같다.

일정한 거리 일정한 영역에서 상호 인정을 통해 건강한 조화를 이룬 흔적이다. ​



바르게 섬기는 듯 병산서원과 도산서원은 - 선비처럼 반듯하고 엄격하다 -

병산서원은 유성룡 제자 우복과 정경세가 지은 곳으로

풍광이 아름답고 건물들과 전체의 구성이 매우 아름답다.



집은 지붕이 있고 바람을 막고 비를 피하는 껍질이라는 의미 외에도

자기의 완성이라는 의미가 있다.

짓는 이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시간은 이를 성숙시킨다.

오랜 세월이라는 성숙이 이루어진 이 집은

그옛날 이곳에 살던 이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옛 집을 만나는 일은

옛 사람을 만는 일이다.

그곳에 살던 이들의 혼과 숨결을 듣는 일이다.

이 책은

오래된 그곳에서 옛 정취를 느끼며

집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한다.

김명관 고택, 선교장, 임리정,

설선당, 남간 정사, 소쇄정, 도산서당

이 집들을 사진과글로서 만나니 마음 하나 가득 부자가 된 듯 하다.

때로는 소박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나긋나긋한 선을 보여주는 전통 건축물의 미학(美學)을 공부해서 좋았다.





#집의 미래

#임형남노은주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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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 운명, 잘 벌 운명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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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조차도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스티븐 호킹-

운 따위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길을 건널 때는 좌우를 살핀다.

왜?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다.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다.

명리학이 미신이라는 사람들이있지만 명리학은

길고 긴 인생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듯 내 운명의 현 주소를 살펴보는 것이다.

운이 나쁠 때는 미리 조심하고

운이 좋다는 때에도 미리 준비를 하여

졿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

잘될 운명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잘 될 운명 이전에 나는 과연

어떠한 성향이고 어떤 기질인가를

먼저 알아보는 공부로 명리학이 적합하다고 본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나를 아는 공부로서 이 책도 읽을만한 책이다.

잘 될 운명, 잘 벌 운명
잘 될 운명, 잘 벌 운명
저자
김동완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3.10.25.

요즈음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유튜브에서도 단편적이나마 사주명리학을 공부할 수 있다.

여러 술사들의 이야기로

이 달의 운이나 올해의 운 이성운 연애운 재물운 건강운 등을

알아보면서 미리 조심할 것이 있으면 조심하고

기대할 것은 미리 준비하기도 할 수 있어

정보 활용의 의미로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명리학에서 그치지 않고 서양의 애니어그램이나

여러 철학의 공부를 접복시킨 점을 보면

저자의 다양한 공부과정을 엿볼 수 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애니어그램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애니어그램 1번은

금이 많은 사람으로 개혁이나 완멱이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과 연결되고,

수가 많은 사주를 가진 이는 5번의 사색가와 연결이 되니

이또한 정확한 통계는 서양과 동양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애니어그램과 사주를 연결하는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러 장에 걸쳐 이런 융합적 사고의흔적이 보여 매우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태어난 날에 따른 색상활용도 아래 표처럼 나와 있다.

고유색상은 본인이 타고난 색상이고

활용색상은 말하자면 권장하는 색상이다.

갑의날에 태어난 사람 즉, 갑자일 갑진일 갑술일등 감의 일간에 대어난 사람은

흰색과 노란색 옷을 자주 입으면 행운색이 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각자의 사주에 따른 황용색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소소한 재미와 더불어 철학적 사유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 매우 흥미가 있다.





운이 나쁠 때에는 운이 좋은 쪽으로 붗으면 된다.

긴 인생 길에 항상 운이 좋을 수는 없으므로

운이 안 좋을 때는 운좋은 사람, 잘 나가는 사람 옆에 붙어야 한다.

운이 좋은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단체에 붙으면 좋아진다.

운이 나쁠 때 운을 좋아지게하는 방법도 나와있다.




태어난 날에 활용색상과 태어날 달에 활용색상이다르다면 이 색상들을 번갈아 입든 상하로 입든 하면 될 것 이다.

나의 운에 좋은 색상을 알아두고 그대로 해 보는 것도 행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운명을 지휘하라."

"돈 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사주의 가장 중요 포인트는

과거도 미래도 아니고

바로 현재에 어덯게 할 것인가 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알려고 애쓰거나

일년 후, 10년 후를 미리 보려고 하기 보다는

이 순간을 느끼고

이 순간에 몰입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지금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

국내 최고 명리 전문가 김동완교수의 말이다.





# 잘될 운명, 잘 벌 운명

#김동완

#21세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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