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크릿 - 돈을 움직이는 시크릿 마법사
월러스 D. 워틀스 지음, 정성호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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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인식은 부를 불러들이는 방법이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부에 대한 인식의 치료가 우선이다.
이책에는 부에대한 생각바꾸기가 가장 먼저나온다
이 책은 부에 관한 우리의 어두운 인식을 교정하고 우리의 생각을 바꾸며 나아가 부를 끌어들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돈을 움직이는 아주 단순한 시크릿 10가지는 읽을만하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과학적 방법을 만난다
“20대는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해야 하고, 30대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부자가 되는 것만큼 숭고하고 고귀한 목표는 없다.”

부를 숭고한 목적으로 알고 부를 따라야 할 고귀한 사명이라 여기지 않고 어찌 부를 쌓으려고 하는 가
부는 우리의 가장 첫 목표가 될 수 있고 우리가 어떻게 돈과 세상과 사람을 대하고 있는가에 따라
자연스레 따라나오는 작용일 것이다.
딱 한가지 방법은 내가 받는 돈보다 더많은 가치를 주면 반드시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마음에 끌리는 책 목차를 보면 부를 얻는 방법, 우주는 당신이윈하는 걸 도와준다
빈곤을 근절하기위한 첫걸음은 빈곤에 대해 조사하거나 생각하거나 하지마라는 것이다,

당장 돈을 벌고 싶은 분들이 과학적인 방행동 원칙이라고 하니 기본에 기본을 더한 부를 이루는 방법이라 바로 실천해보고 싶어진다.

폭발적 반응을 얻은 ‘시크릿’의 원전이기도 하며 나폴레옹 힐 등 성공한 백만장자에 관한 책들의 원류로 볼 수 있다. 저자가 과학적 방법이라고 언급하고 있듯 추상적 이론만을 나열하지 않고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을 목적으로 쓴 책이라 정말 쉼없이 읽었다
. 즉, 당장이라도 돈을 벌고 싶은 분, 이론 정립은 뒤로 미루고 우선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독핼 책이다
이제까지 부자가 되는 법칙을 연구할 시간이나 수단이나 기회가 없었지만 그 이론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책은 여러번 읽어야 할 책이다
다시한번 생각의 중요성 긍정적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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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혁명 - 이시형 박사의
이시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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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책이다. 요즈음 코로나로 불안한 시기에 만난 이 책은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면역력이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책이다.

면역력을 만드는 첫째는 음식이다. 마늘 고추 양파를 많이 쓰는 한식이 최고의 면역식품이라고 한다. 물론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 틱스라든가 프로폴리스 는 꼭 필요하다. 

 

나의 면역 나이를 보고 나이가 들어서도 임파 조직의 면역력은 유지된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현장이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체력에 맞는 운동과 더불어 보람있는 일을 하고 긍지넘치는 생활을 하고 효소를 아껴쓰라고 조언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진다, 대사량은  12% 떨어진다.  


규칙적인 생활 중에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설레는 일을 먼저 하여서 즐겁고 설레는 하루를 만드는 이 방법은 바로 내 생활에 적용해 보았다. 물론 기분 좋은 하루 가 시작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기상후 수면 전에 15분 운동은 장운동이좋아지고 온몸이 활성화 된다.  체온을 높이고 근육을 활성화하여서 의욕기 활성화된다. 평상 시 자세로 살을 빼는 드로인 - 배를 안으로 집어 넣고 앉는 방법이 눈을 끈다. 면역에 크게 도움이 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명상이다. 특ㅎ리 호흡을 충분히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명상은 긴장이 풀리고 숨을 내쉴때는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명상이 시간을 갖기만 해도 몸 안의 찌꺼기와 생각의 쓰레기들을 내보낼 수 있다.


 이번 코로나에 대하는 한국인의 자세를 보면서 천혜의 축복을 받은 한국의 자연과 비상 시 결집력이 대단한 

한국인의 속성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생각이 달라졌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의 의식이 변한 것은 다행한 일 이다. 

 코로나 이전과 달리 한국인의 인식과 의식 수준이 많이 달라졌다. 

한국은 헬조선인가 질문에 대한 답은  67.8%에서 35%로 줄어들었다. 

국가적 역량은 한국이 선진국보다 우수하다가 25%에서 58%로 달라졌다.  

시민 역량도 한국이 선진국보다 더 우수하다가 25%에서  58%로 달라졌다. 

면역혁명이 대한민국을 만들어 어디에 내놓아도 부러울 것 없는 멋진 나라를 만들자 

한국은 참으로 축복받은 나라임에 틀림없다. 

  

 아름다운 자연

 사계절이 있다.

전채적 재능과 창조성

선비정신 

시련을 통한 강성체질

국가 비상시 무서운 단결력

도전 진취성 근면 신념 

뛰어난 융통성

아름다운 인정 문화

기술 경영 부 


 면역혁명 이 책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웠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면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면역력에 한식이 우수함도 알게 되었고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갖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독서였다. 

코로나 해결책은 면역력이고 그 기본은 음식과 체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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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
지루징 지음, 정유희 옮김 / 센시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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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살아가는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은 우리의 일생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심리학적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직장생활, 인간관계, 사랑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써먹는 심리학이라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만물의 영장이라 할 인간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심리학적인 오류를 많이 저지르는 존재다. 착각도 많이 한다. 인간이기에 가지는 맹점이다.

그러나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심리학 기술이다. 인간은 ‘감각 오류’를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매우 시간이 빨리가는 때가 있다고 느끼기도하고 어떤 때는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고 느끼기도 한다. 좋아하는 이성과 두근거리는 데이트를 할때는 시간이 화살처럼 쏜살같이 지나간다. 하지만 뜨거운 난로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있으면 1분이 마치 1시간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를 아이슈타인은 상대성 원리에 적용시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고 느끼는 감각오류를 체험하기 십상이다. ‘감각오류’라는 심리학적 오류를 잘 알고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에 대부분의 중요한 요점이 있다. 1장 부터 긍정적인 사람이 바로 써 먹는 심리학,사는 것 자체가 고민일 때 써먹는 심리학, 좋은 슴관을 만들고 싶을 때 써 먹는 심리학, 인간관계로 감정이 소진될 때 써 먹는 심리학, 가족이 상처가 될 때 바로 써 먹는 심리학, 타인에게 휘둘릴 때 서 먹는 심리학, 사랑을 알고 싶을 때 알고 싶은 심리학, 사회생활이 지겨울 때 써 먹는 심리학, 회사가 내 능력을 몰라 줄 대 서 먹는 심리학,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바로 써 먹는 심리학이 목차의 제목이자 이 책에서 중요한 요점이라 할 수 있다. 각 장의 뒤에 있는 '심리학 충전소'를 재미있게 읽었다.

심리학은 공기처럼 우리에게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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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 - 절실함이 세상의 모든 성공 기운을 끌어당긴다
장중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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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의 멋진 드라마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라는 간절한 메세지이다. 위로와 힐링에 안주하지 말고 애쓰고 매달려 축배를 높이 들자고 한다.

절실함으로 무장하면 일상은 달라지고 내가 꿈꾸는 삶에 한 발자국 다가서게 된다는 추천사에도 나타나듯이 절실함으로 새로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고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이마트 상품기획력으로 엄청난 성과를 올리고 지금은 홈플러스에서 또다른 승부를 내고 있는 중인 장중호 전무의 책이다.  지금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롤 주변에 좋은 자극을 주는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있던 일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던 믿음이 틀릴 수도 있다. 이렇게 열린 사고를 가져야 새로운 기회와 일들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핀란드의 노키아, 일본의 소니, 미국의 야후가 망하게 된 이유를 읽으며 내 인생이 방만해지지 않도록 계속적인 자기 계발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가 되었다. 성공했다 해서 핵심 기술 개발을 등한시하고 사업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면 망한다. 핵심 기술 한 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지나치게 여러가지 영역으로 확장한 게 실패의 이유이다.  과거의 성공을 믿고 자만심에 바져 기업 내에서의 소통을 막고 경쟁을 부추기며 단기적인 성과에 몰입해서도 안 된다.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망하는 나라는 과거에 성공했던 무기와 병법에 집착하고 새로운 변화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변방의 장수들의 고통을 엄살이라 치부하고 만다. 


 망하지 않는 비결은 끊임없는 자기 개선에 있다. 작은 성공에 심취하여 있다 보면 자만하기 쉽다. 끝으로 장 전무는 대형 마트의 전무일로 많은 사람을 만날 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한 쪽은 꽉 막힌 답답이와  한쪽은 새로운 시도에 열린 사고로 시너지를 내는 쪽이라고 한다.     

 

 절실함은 엄청난 긍정의 힘을 필요로 한다. 긍정정인 사람은 절망스러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어려움은 언젠가는 지나가고, 나에게 또다른 기회가 온다. 라는 마인드로 살아간다.  

 절실함은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지닌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믈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극도의 용기가 필요한 절실함, 그러나 용기 뒤에는 늘 실패가 같이 따라다닌다. '실패할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시도한 일에서 80%는 실패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실패를 뛰어넘는 용기는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힘이다. 

 또 회복 탄력성이다. 즉 '실패나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재빠르게 되찾는 성질이나 능력'이 회복탄력성이다. 용기있는 자만이 회복 탄력성이 높다. 도전 그리고 실패를 통해 그리고 회복과 성공의 희망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진정으로 절실함으로 무장한 긍정적인 사람이 못해낼 일은 없다.  하지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정말 한 것이 없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일만 할 뿐이다. 남 탓, 주변 탓, 운명 탓으로 돌리고 주저앉아 있는 그들의 눈빛은 절실함이 전혀 없다.  슈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더라도 모든 일을 마음 먹은 대로 살 수는 없다.  


 가장 포인트는 에필로그에 나온다. 

현재 나의 삶에 만족하는 가? 그러면 나뿐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까지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꿈을 꾸어라.  지금 나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가? 그러면 절실한 마음으로 내 인생의 반전을 이루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작지만 아주 단단한 꿈을 그려라! 나의 미래는 지금 현재 나의 꿈과 나의 그림 내가 그린 청사진으로부터 시작한다.   


 나의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힘은 바로 지금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한 발을  내딛는 것이다.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뭔가 해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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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 파독1세대 신앙고백과 삶의 기록들
박경란 지음 / 피플앤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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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이 책은 오늘 하루 쉬면서 읽었다.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 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이 있다.

독일 디아스포라 그 삶의 발자취를 22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흔히 알고 있던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국 하늘 아래 그 열악한 곳에서

시체를 닦고 1000미터 아래 떵 속에서 드거운 땀을 흘렸던 이야기들이다.

그 고통과 인내의 시간 그들을 위로해 준 한 가지 아늑한 품이 바로 교회이고 신앙이었다.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이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독일 한인 1세대들의 흔적과 기록이다.

그들이 거기에서 얼마나 절망했으며 또 얼마나 힘있게 인생을 열심히 살아내었는 지가 나온다.

혹은 교회에서 지도자로 어머니로 이들을 껴안아주었고

혹은 찬양대에서 자기의 신앙을 지키며

인생을 만들어나갔다.

눈물의강을 건넜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들만의 인생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 삶의 험한 골짜기들을 이겨내고 건너온 그들의

인생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독일에서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자신의 인생을 견디고

2세대의 삶의 자리를 구축해 주고 이제는

제 3세계인 터키 이슬람 등에서 온 이들을 위한

목회 사역에도 길을 열고 각국의 선교사 사업을 돕기도 하는

파독 1세대들의 인생은 용광로같은 불길을 건너온 용사의 그것처럼 느껴진다.

ㄹ우리나라의 역사 중에서 가난하고 힘겹던 시절

독일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내고

그 당시 힘든 조국에 도움을 주기도 했던 그들의 숨겨진 작은 이야기들 모음을 읽으며

인생은 빨리 흘러가는 것이다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껴본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신앙을 찾아서 말씀에 의지하여 병에서 회복되고

관계의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들은

희망과 기대를 낳게 한다.

그들의 흔적

신앙으로 인해 새 사람이 되고

신앙으로 인해 가정이 회복되고

신앙으로 인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의 기록이기에

그들의 신념이 얼마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건지를

절실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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