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의 맛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그레고리 림펜스.이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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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염소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웃으며 읽었다.
말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나 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말로 해야 한다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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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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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다 읽고, 책을 덮으며 화가 치밀었다. 작가, 토니, 베로니카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몇일, 몇주, 몇달이 지나니 책의 내용보다는 토니가 했던 진실된 ‘말‘만이 남아 되새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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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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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 나와서 빌렸는데 3시간만에 완독!! 1년이 지난 지금도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책!! 특히 뭔가를 계획하는 시기나 새해에 읽으면 계획표 짤때 도움이 될 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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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여왕
김윤영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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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흡입력!! 신선한 소재!! 따뜻한 감동!! 작가의 책을 찾아서 읽게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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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굽는 시간 -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조경란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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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된다는 소설이라 읽었는데 작가의 초기작이서인지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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