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류의 술과 그에 어울리는 안주를 먹으며 나누는 대화. 그러나 스치듯 지나가는 말속의 의미를 추리하는 7가지 이야기. 잼있게 읽었지만 어느정도 추리가 된다는 점은 좀 아쉬웠다.술을 전혀 못 마시는 내가 이야기에 등장하는 술과 안주를 먹고 싶어질 정도로 술과 안주의 궁합이 너~~무 궁금 해지는 책이다.^^
라이카의 순전함 때문에 더 아프고 슬펐다.눈물을 참을 수 가 없었다.하늘의 별로 사라져간 ‘라이카‘를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생생히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게 해준 작가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p20인간은 무엇이든 행동을 하고 난 뒤, 그 행동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 대부분은 논리적 판단의 결과라기보다 습관의 결과다.
p7한 권의 책은 그대로 한 권의 세상이라고 생개한다.표지를 넘기면 거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따라서 나에게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도서관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문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