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순전함 때문에 더 아프고 슬펐다.눈물을 참을 수 가 없었다.하늘의 별로 사라져간 ‘라이카‘를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생생히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게 해준 작가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