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한 권의 책은 그대로 한 권의 세상이라고 생개한다.표지를 넘기면 거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따라서 나에게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도서관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문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