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앤와이드 출판사의 책을 보자마자 입이 쩍 😲“뭐 이런 성수동 같은 책이 다 있지?”#예쁘다#힙하다#가독성#문장들이티파니급Inner Peace🙏🏻#왜당신은죽어가는자신을방치하고있는가 #고윤여러분이 알고 있는 증후군 몇 개?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입이 쩍 😮이렇게나 많은 증후군이 있다고? 마흔세 개! 43개!이중 #디드로효과 에서 멈칫!! 나 여기에 빠질 뻔 했잖아!! 내가 아이폰 유저거든?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 워치, 에어팟,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아이패드만 있으면 과수원이 완성되는 거야. 왠지 이게 있으면 작업 능률도 오를 것 같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세트미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 같더라고.그래서 호시탐탐 기호를 엿보고 있었어. 우연한 기회에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이게 생각만큼 편하지 않은 거야. 맥북으로도 얼마든지 작업이 가능하고 말이지. 핸드폰이랑 맥북 켜 놓으면 작업속도까지 올라가니 굳이 안 사도 되겠더라고.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큰 돈 썼을 텐데 얼마나 다행이야!! 친구들은 소비의 제동장치를 가지고 있어?이거 없으면 집안 기둥 여러 개 뽑는 거 알지?물론 소비는 중요해. 그런데 정말 필요한 게 아니라 감정을 파고드는 소비 충동에 번번히 지면 안 되잖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날의 나를 칭찬할 수 있었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43개의 증후군은 내게 어떤 결핍이 있는지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해줘. 사느라 바빠 나를 돌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책이야.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게 도와주기도 해. 그러니 혹 삶에 지쳐있는 친구들 있다면 이 책 읽어보는 건 어떨까? 하루에 한 챕터씩!! 비타민 먹듯 먹어보자고!!! 내 안의 #이너피스 위해 🔖 책을 읽은 후 떠오른 좋아하는 문장!‘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브런치 30만뷰 베스트셀러🧡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강력 추천!!!👍🏻잘 쓴다 - 😳 첫 책이라고? 믿기지 않는다!!😆재미있다 -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유익하다 - 삶의 지평을 넓혀준다. 🤓독립 분투기 - 결정적 순간 포착과 실행이 가져다 준 경제적 독립과 자유!! 🔜“넌 고시원 사니?” 💁🏻♀️“난 고시원 살아!” 🙋🏻♀️고시원도 집이 될 수 있을까?십인십색이 모인 그곳에서 배우는 인생의 참맛!경제적 자유보다 더 귀한 깨달음!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줄 알았더니 더 귀한 게 기다리고 있었구나!!! 갑자기 닥친 삶의 위기. 예상치 못했던 첫 째 아이의 병. 이제 갓 백일이 된 둘 째. 맞벌이 부부에게 찾아온 위기. 투병생활은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고, 아픈 아이를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수도 없고.. 그렇다면… 둘 중 한 명은 휴직이든 사직이든 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지금까지 누려왔던 삶은? 안정적인 수입원은 어떻게 만들지?뭐부터 하지????? 뭐라고?????주 2회 출근, 월수익 천만 원 보장? 😳 황금알 낳는 고시원 해, 안 해???그렇게 시작됐다. 고시원 원장의 삶은!!✔️공실을 막아라!✔️겉멋 든 허세남, 정신 채리라!! ✔️요리도 뚝딱, 주방은 번쩍! 이 남자의 정체는?✔️홍반장은 잊어라!! 내겐 슈퍼맨이 있도다!✔️믿음 가게 생긴 꽃미남에겐 어떤 비밀이?✔️Hello!!! Where are you from? 솔직함에 당황했다가 다정함과 따스함에 마음이 녹는다. 고시원 임대업에 혹하다가 힘들었던 20대가 생각나 코끝이 찡~해 온다.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이들, 진흙에 구르고 자빠져본 경험이 있는 이들, 사람냄새 무울씬 풍기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가 세상에 있다니!!!!개훌륭, 세나개를 몇년 간 봐왔다. #아무도미워하지않는개의죽음 이란 책을 읽고 TV 프로그램을 본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람이 아닌 생명체와 함께 사는 삶을 꿈꾸게 됐다는 것이다.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던 어린이 시우에게”우리 집에는 사람 외에 다른 생명체는 없을 거야.“ 라고 단호박 박았는데 말이다.몇년 간 반려견을 들이고 싶다고 주구장창 노래를 부르지만 신랑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허락보단 용서가 쉬우니 유기견을 데려올까 고민도 했더랬다. 개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신랑은 책임감, 헤어짐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알고 있는 것이다. 난 같이 살고 싶다는 열망만 강할 뿐이고..이런 때 ”개의 목적“을 읽다니!!!! 어쩌려고!!!!!!!전생을 기억한 채 계속 다시 태어나는 개, 베일리.토비, 베일리, 엘리, 버디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이름이 뭐가 중요한가!! 사랑스런 개라는 것이 중요하지. 토비 시절 엄마에게 문 여는 기술을 배웠다. 베일리 시절 에단에게 착한 개로 사는 삶을 배운다. 사랑을 주고 받았던 기억 너무 많아. 엘리 시절 경찰 수색견으로 범인을 잡고 사람을 구한다. 영웅이 되는 것이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 버디 시절엔 개의 목적을 깨닫는다.자신의 삶의 목적을 완수하는 대목에선 목울대가 아파온다. 그것이면 충분한 삶. 단순하고 아름답고 놀랍다. 게다가 재밌고 감동적이다! 아니, 뭐 이런 개 같은 책이 있나!!!! 사랑스런단 뜻이다.😁이 책은 매우 위험하다. 이 사랑스런 생명체에게 마음을 홀딱 뺏겨 강아지앓이를 심하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 반복될 수록 자신의 삶의 목적에 대해 고민하는 베일리를 보면서 ‘내 삶의 목적’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된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뭐 이런 철학적 고민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 강아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빵빵빵, 빵 좋아하세요?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란 사람. 빵순이 떡순이~ 뭐 일단 탄수화물 러버입니다!!제가 사는 동네에는 건강한 빵을 파는 작은 빵집이 있어요.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서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아요. 심지어 가격도 착해요.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프렌차이즈 빵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1885년에 설립한 오래된 빵집이 있어요. 그곳엔 오랜동안 빵을 만들어온 노부부가 있어요. 특별한 방법으로 손반죽해서 만드는 빵. 그 빵을 사랑하는 이들도 많았죠. 물론 그 빵집만 있었던 건 아니에요. 각자 독특한 맛으로 빵을 만들었기 때문에 빵집 하나하나가 다 달랐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맛있는 빵을 사먹는 기쁨을 누렸죠. 그런데!!!! 빵 만드는 건 쉽지 않았나봐요. 너무 힘들었던 걸까요? 하나둘 빵을 만들지 않게 됐어요. 그걸 보던 큰 빵 공장이 작은 가게들을 사들이기 시작했죠. 큰 빵 공장은 똑같은 맛의 빵을 대량 생산해서 가게에 공급하는 공장이었죠. 공장에서 만드는 빵은 똑같은 맛, 풍미 없이 밍밍하고 흐물흐물하고 눅눅했어요. 그럴수록 사람들은 노부부가 하는 빵집에 몰려갔어요. 노부부는 그 빵을 만드느라 안 그래도 휜 허리가 더 휠 지경이었죠.큰 빵 공장이 가게를 팔라는 말에 꿈쩍도 하지 않던 노부부는 드디어 가게를 팝니다. 그리고 6년 간의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자, 그 동안 이 도시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이 도시 사람들은 어떤 빵을 먹게 됐을까요?책을 읽는 내내 경리단길, 망리단길, 가로수길 등이 생각났어요. 소규모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가게들이 즐비했던 곳이 어느 날부터 프랜차이즈화 돼가는 걸 봤거든요. 점점 그곳만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었고요. 독특한 그곳만의 상권,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들이 사라지는 슬픔을 우린 알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이 책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그림을 얼마나 공들였는지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림 하나하나가 작품 그 자체죠!! 심지어 이 책은 1952년 설립된 이탈리아 베네치아 소재 인쇄소 그라피케 베네치아에서 인쇄했다고 해요. 장인들이 한땀 한땀 공들여 제작한 출간 기념 특별판!!! 근사하죠!!빵이란 사랑스런 소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보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빵 드시면서 책도 읽어보세요^^
“당신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인가요?”이 질문에 놉!🙅🏻♀️ 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그런데 정말 그럴까?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떤가?“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고 계시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눈알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다. ‘그런가? 아닌가? 내 감정을 돌보는 건 어떤 거지?’ 하며 머리속도 복잡할지 모른다.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누군가는 ‘그럼. 감정 잘 돌보고 있지. 그게 얼마나 중요한데!!’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지도. 우린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매일 스스로를 비롯한 타인과 연결되어 살아가야만 한다. 그 관계가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내 맘 같지 않아.”라는 말은 유행가처럼 울려퍼진다. 서로 내 맘 갖지 않다고 한숨을 짓고 상대를 탓하기 바쁘다. 정말 상대방만의 문제일까? 관계에서 찾아오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1. 상대를 탓한다.2. 상대랑 싸운다.3. 손절한다4. 나 자신과의 관계를 점검한다.답은???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부터 점검해야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게 우선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확장되어 타인과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되어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특히 “감정”에 주목하고 있다. “개인의 존재를 다른 사람과 구별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감정입니다. 인간의 유일하고 독특한 성격을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행복감을 느끼는 상황이나 요소들이 모두 다른데, 그것을 틀렸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p.65그러니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잘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너무 어려워요.” 하는 분들 걱정하지 마시라!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려준다.큰 맘 먹고 하나씩 실천한다면 관계에서의 어려움이 내 존재를 흔드는 지경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다. 심리 상담사가 알려주는 ’자기돌봄 인간관계 처방전’이니 믿고 해봐도 좋다. 내 감정을 돌볼 때 했던 효과 좋은 방법들이 다 나와서 읽는 내내 흐뭇했다. 감정을 인정하되 다스리고 우선순위를 두는 일.타인과의 갈등을 조율하는 일은 평생 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하기 싫은 숙제가 아닌 나를 알아가는 기분 좋은 산책 같은 일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