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북극곰 센터
황지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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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입니다.



고객 만족도 빵점???!!?!?!?!?!

답답하고 힘든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요?

걱정 마세요! 북극곰 꽁이가 돌아왔어요!


함께 울고 웃으며 뜨겁게 도와드려요!

아주아주 가슴 뜨겁게!

진심으로 뜨겁게! (주변 온도 올라감...)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2024년 천안시 올해의 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책씨앗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모두 이 책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아침에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한 권 읽고 등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의' 후속작으로 나온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사랑이가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를 정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뜨겁게 버전도 기대가 무척 높았지요.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에게 넘기고 북극에 온 꽁이는 어쩐일인지 북극 생활이 그리 즐겁진 않아요.

동물원에서 생활한 꽁이에게 야생 북극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어요.

배도 고프고, 쌩이의 소식도 알게 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만점이던 앱 별점은 빵점을 향해 가고 있고...

꽁이가 북극에 온 때부터 지구온도도 오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 시원~하게 해결하러 가야 할 시간~!!!



우리 사랑스런 꽁이와 쌩이의 극복기를 함께 읽어나가 보아요.

우리 사랑이에게도 꽁이 같이 공감과 진심이 가득한 친구가 곁에 꼭, 항상, 언제나 있기를 바라봅니다.

비록 실수연발이지만 도와주고 싶은 진심어린 그 마음이 무척 예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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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 - 인권을 위해 싸운 7인의 치열한 재판 이야기 모두의 교과서 1
김시은 지음, 달상 그림 / 썬더키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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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입니다. 



인권을 위해 싸운 7인의 치열한 재판 이야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7가지 재판으로 알아보는 인권의 역사



지금 우리가 숨 쉬듯 누리고 있는 권리는 처음부터 그냥 주어진 게 아니에요.

누군가가 나서서 차별이 부당하다고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덕분이지요.


성별, 계급, 인종, 장애, 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당한 7인의 치열한 재판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 

나 자신뿐 아니라 소외받는 누군가의 권리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에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찾기 위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재판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차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주저앉을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재판에서 진 것이 단순한 실패는 아니었어요.

인권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역사에 남았고, 이러한 노력이 쌓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 왔으니까요. 









이 책은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열살에 이혼한 소녀 (아동 인권)

2장) 사람은 물건이나 재산이 아닙니다 (노예 인권)

3장)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흑인 인권)

4장) 장애인은 선생님이 될 수 없다고요? (장애인 인권)

5장) 여성은 왜 투표할 수 없나요? (여성 인권)

6장) 믿는 것을 믿을 자유 (종교인 인권)

7장) 누구나 '잊힐 권리'가 있다 (디지털 인권)



우리집에는 아동이 있기에 아무래도 아동 인권이 제일 눈에 들어와서 사랑이와 함께 1장을 제일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여기서는 조혼 이야기가 나오는데 조혼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로 치면 20세에 결혼하는 것을 뜻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누주드의 나이는 10세.

이 나이에 무슨 결혼이라니요!!!!!!!!!!!

그리고 그 어린 누주드의 도와달라는 외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었다고 해요.

재판의 결과는 해피엔딩으로 끝이났고, 강제 조혼을 한 예멘의 다른 아이들도 줄지어 이혼을 신청할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해요.

조혼은 어린이의 인권이 무시되고 건강과 교육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어 문제라고 하지요.

이렇게 아동의 인권과 재판 이야기를 하나 배우게 됩니다. 


2장부터 7장까지 이야기에 더불어 재판 비하인드, 판결 플러스에 과거 사건들을 함께 둘러보며 인권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인권들을 배우며 "존중"이라는 단어도 함꼐 배우게 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나의 권리, 그리고 우리의 권리, 전세계 곳곳 모두의 권리를 배우고 지키며 

다 같이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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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1 : 나라의 탄생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1
고정욱 지음, 김주경 그림 / 보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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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1 나라의 탄생]입니다.



세 편의 건국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이 사라질 거예요.

더 나은 세상을 바라며 새 나라를 세웠던 인물들의 이야기 속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 보세요.

작가의 말 중에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 한 장면> 첫 번째 주제는 '나라의 탄생'입니다.

한 나라가 나타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고정욱 작가가 흥미진진하게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에서 손꼽는 최고의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인, "고정욱" 작가님은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가졌지만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으며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이기도 하십니다.






이 책에서는 세 나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발해, 고려, 그리고 조선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코 딱딱한 역사책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역사를 배워가는데

그 중에 '배수진을 치다'라는 표현이 담긴 페이지를 사랑이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바라보며 달려갈 때 이 말을 떠올리고 싶다고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고려를 지킨 충신, 정몽주 페이지에서는 

사랑이와 함께 "단심가"를 비롯해 "하여가"까지 함께 찾아 읽어보았어요.

유명하고 또 유명한 두 개의 시조까지 실렸으면 더 좋았을 껄...생각도 해보면서 

역사 이야기에 많은 흥이 붙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 보아요.'와 '역사 한 장면'을 통해 지식을 더욱 단단히 쌓고 내용을 되짚어보는 시간이기에 유익한 한 장, 한 장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아 가는 재미를 안겨 줄 2025년 기대작~!!!

이라고 할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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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탐정 홍조이 2 - 삼짇날 꽃놀이 사건과 탐정 홍조이의 활약 책 읽는 샤미 25
신은경 지음, 휘요 그림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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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랑)탐정 홍조이, 두 번째 사건 수첩!!

향긋한 꽃나무 아래 버선발이 대롱대롱???

꽃놀이 명소로 소문이 자자한 '필운대'로 향한 조이.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한다.

탐정 홍조이는 심상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눈치채고 친구들의 도움과 번뜩이는 기지로 사건을 파헤친다!

역사와 추리 그리고 로맨스까지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



역사와 로맨스가 함께 있고 사건 해결해나가는 추리까지 곁들여 있어서

다 있어요. 다다다다다~~~~~~~~~~~~~

게다가 그림체도 무척 예쁘니까 제가 읽고 있으면 사랑이가 그냥 따라와요 ㅎ

사랑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그림체가 사랑이를 끌어들였어요.

윤 도령 얼굴도 참 좋고 완아군 마마님 얼굴도 참 좋고 여긴 얼굴 복지가 너무 좋아서

책도 막 술술 읽히고 추리해나가는 재미도 있고, 그냥 다 재미있는 책 같아요..........ㅎ

이런 사심이 담긴 서평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막 그래요 ㅎ

일부러 올리지 않은 62, 115페이지에 담긴 조이와 윤도령의 발그레한 얼굴 표정은 정말....

저까지 함께 심쿵............>.,<

사건 해결해가는 속에 발그레가 전 너무 좋네요 ㅎ

물론... 살인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가는 내용이기에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닌데

윤 도령과 완아군의 등장으로 스토리에 윤활유를 넣어주는 기분이었어요.ㅎㅎ

초등학생들에게 "추노꾼" 등 역사 관련 영상이나 책을 읽어야 알 수 있는 단어도 자연히 습득하면서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가볍지 않지만 가볍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저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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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꽃 초록별 샤미 SFF환경동화 10
고수진 지음, 해마 그림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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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꽃]입니다. 



지구의 초록빛을 찾아줘!!!!!!!!!!!!!!!!!!


잿빛 숲이 되어 버린 지구에 초록빛 시간을 되돌릴 유일한 희망.

'은하수 꽃을 피워라'


한때 지구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했대.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지구를 잿빛으로 물들였지.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언더시티는 기후 재앙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하 도시야.

그런데 안전하다고 믿었던 이곳에도 악몽 같은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어.

콜록콜록 끊이지 않는 기침과 얼룩덜룩 보라색 반점이 나타나는 이 병은 이미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갔지.

엄마는 무사할까?

엄마는 왜 이곳을 떠난 걸까?

내가 직접 엄마와 은하수 꽃을 찾으러 가야겠어!



과연 아르는 무사히 바리별섬에 도착해 엄마를 만나고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기후 재앙이 시작된 지금 우리가 놓치면 안 될 마지막 기회!






초록별 샤미 SFF환경동화 열번째, 은하수 꽃을 사랑이와 함께 읽을 기회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지구가 잿빛으로 변해가는 건 이야기 속이나, 진짜 현실이나 다름이 없네요.....ㅠㅠ




"새까만 두려움 속에서 떨고 있는 그 아이를 보자마자 네가 떠올랐거든. 우리 아르도 이렇게 혼자 떨고 있겠구나 싶어서 그 아이를 모르는 척할 수 없었어.

아르야, 엄마가 말도 없이 떠나서 미안해. 혼자 많이 무서웠지? 비가 그치면 너에게 돌아갈 생각이었어.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꼭 안아 주고 싶었어........"


홀로그램 속, 아르가 보라색 반점으로 뒤덮인 엄마의 얼굴을 보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아버린 그 부분이 참 눈물 나더라고요.

엄마, 엄마, 엄마를 부르며 우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너무 너무너무 슬펐습니다.



"아르는 제 손으로 심은 씨앗도 흙을 뚫고 올라와 마침내 꽃을 피우게 될 순간을 마음에 그려 보았다.

그날이 머지 않았음을 아르는 온 마음으로 느꼈다."


개인적으로 '온 마음'이라는 단어표현을 참 좋아하는데, 마지막을 온 마음으로 장식해서 저까지 마음이 따스해지는 마무리였답니다.^^




나날이 지구가 병들어가는 현 시점에서 결코 허구의 이야기가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보다 더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아르가 엄마를 만났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해피엔딩과 새드 줄거리가 섞인 복잡미묘한 마음을 남겨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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