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관용어가! - 알쏭달쏭 신기한 관용어들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
니컬라 에드워즈 지음, 마누 몬토야 그림, 이현아 옮김 / 찰리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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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에 이런 관용어가!]입니다.



글 : 니콜라 에드워즈

그림 : 마누 몬토야

옮김 : 이현아

발행일 : 2024년 9월 20일

판형 : 203*203mm

제본 : 양장

쪽수 : 72쪽

가격 : 18,000원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속담/고사성어/명언




이 책에서는 세상 곳곳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만의 고유한 관용어가 어떤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속뜻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답니다~^^




이탈리아어, 아이슬란드어, 러시아어, 인도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아프리카어..........

22개국의 언어로 된 관용어들을 접해볼 수 있어요.



세계 각각 정말 기발한 표현이 많답니다~^^♡

차례만 보고 추측했을 때는 표현이 다소 무섭고 거칠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찬찬히 읽다보면 재미있고 기발하기도 한답니다.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쓰이는 말을 관용어라고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문장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 속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우리가 나고자란 곳의 관용어는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지만 외국의 관용어는 전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말들일 텐데요, 알쏭달쏭하지만 재미있는 관용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글씨쓰기연습이 필요한 사랑이를 위한 필사노트인가요~????^^


DAY1부터 DAY31까지 한 달 동안 매일 필사할 수 있는 노트까지 함께 있으니 사랑이에게는 안성맞춤! 엄마에게는 개꿀♡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세상에 이런 관용어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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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숲 소리를 부탁해!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27
윤혜선 지음, 릴리아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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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피아, 숲 소리를 부탁해!]입니다.



원작뮤지컬의 진한 감동과

못다 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낸

따뜻한 우정과 단단한 용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



청각 장애가 있는 소녀 수피아가 주인공이지만, 장애를 향한 사회와 개인의 편견과 차별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에요~^^


내 이름은 수피아야!!!!!!!!!!


어린이뮤지컬 ‘수피아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 수피아가 하나뿐인 친구인 피아노의 소리를 찾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찾아간 이상하고 신비한 숲에서의 모험과 경험을 그리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과는 어렵던 듣고 말하는 소중한 경험을 숲속 동물 친구들과 하게 되고, 자신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으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부엉도깨비의 비뚤어진 행동을 바꾸도록 설득하면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돼요. 

잘 듣지 못하는 수피아의 과격한 행동과 외침을 오해한 친구들의 외면과 수군거림, 친구들의 반응에 두려움과 불편함을 느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수피아, 어울리고 싶고 돕고 싶은 부엉도깨비의 행동을 외모 때문에 오해한 숲속 친구들의 두려운 회피, 자신을 피하는 친구들을 원망하며 소리를 빼앗는 부엉도깨비 모두 ‘소통’의 부재가 불러온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 주는 듯합니다. 

두렵지만 친구를 되찾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수피아의 용기가 숲속 친구들의 마음을 울리고, 그 마음이 모여 차갑게 식은 부엉도깨비의 마음에 용서와 변화의 온기를 불어넣지요.

뮤지컬도 보러가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랑이는 기대에 찬 마음으로 즐겁게 책을 읽었답니다.


수피아 이야기를 엄마에게도 들려주고, 뮤지컬에서 만나는 수피아는 어떨지 상상해보며 뮤지컬을 보러 갔답니다.

다양한 책을 읽은 사랑이도 책은 책, 뮤지컬은 뮤지컬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 내용을 뮤지컬에 고스란히 담아 같은 작품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 점에서 무척 즐거웠다고 하더라고요.


상상한 부엉도깨비와 공연에서 만난 부엉도깨비가 다소 차이가 있어 다양함을 느끼고,

수피아의 피아노 연주를 상상해보며 책을 읽었는데, 실제 공연에서 들은 피아노 연주가 훨씬 다채롭고 마음이 웅웅 대서 여러 감정이 몰려왔다고 하네요.


관객과 하나하나 공유하려는 배우분들의 공연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랑이가 꼭 써달라고 한 내용도 있는데요,

"1인 1역으로 배우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해설자도 따로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피아가 직접 피아노를 쳤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공연을 마치고 입구에서 받은 컬러링북도 소중히 잘 챙겨왔습니다.


색을 입히면서 또다른 수피아의 숲속친구들이 완성되어갔어요.



청각장애를 가진 수피아도, 상처받은 부엉도깨비도 힐링해가는 과정을 책과 뮤지컬을 통해 읽고 보고 듣고 느끼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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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여행 - 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애너벨 그리핀 지음,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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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북극 툰드라까지 식물 여행입니다.



놀랍고도 멋진 식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작고 부드러운 이끼 식물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세쿼이아 나무까지.

우리의 지구는 놀랍도록 다양한 식물들로 뒤덮여 있어요. 

이 세상에 식물이 살지 않는 곳은 거의 없어요. 

30만 가지도 넘는 식물이 숲, 초원, 열대 우림, 사막, 북극 툰드라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답니다. 

식물은 어떻게 그토록 작은 씨에서 싹을 틔우고, 필요한 영양분을 얻고, 다시 씨를 퍼트려 번식하는 걸까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부터 옷을 만드는 옷감, 아플 때 필요한 치료제, 집의 건축 재료와 가구까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과학 4-1 식물의 한살이

과학 4-2 식물의 생활

과학 6-1 식물의 구조와 기능


흥미롭고 독특한 주제와 다채로운 삽화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돋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책 지은이 애너벨 그리핀님은 주로 자연을 주제로 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식물에 대해 폭넓은 지식이 쌓일 수 있는 무척 유익한 책입니다.


식물과 꽃 등 자연을 즐겨 그리는 탸르다 보르스봄님의 그림체까지 합쳐져 완성된 이번 식물여행 책은 아이들에게 유익과 재미, 그림감상까지 더해져 아주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네요.^^




교과과정까지 연계되어 있어 과학책을 보다가 문득 문득 이 책을 꺼내보겠어요.

 


"우리 사랑이와 함께 오래 책장에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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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
송명원 지음, 김푸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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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입니다.



늦둥이 남동생을 둔 초등학생 누나의 애환 가득 일상 동시



동생이 태어난 후, 

'누나'로 불리게 된 화자가 동생과 함께하며 겪는 경험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았어요. 

누나의 덤덤하면서도 과장 없는 말투가 오히려 유쾌하면서도 페이지를 넘길수록 다정하게 느껴진답니다. 

자기보다 더 어린아이를 지켜보는 어린이의 시선을 체험하며 나의 가족 관계도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지요~^^

동생에 대한 마음이 참 예쁘고,

누나로서의 고단함도 담겼으며 동시에 애정까지 담긴 

사랑스런 동시에요.

여동생과 달리 남동생을 둔 누나의 애환은 아마 언니오빠들이 알 수 없는 거겠죠??^^





[상우가 없었다면]의 그림은 감각적인 스타일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푸른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채롭게 채워 주어 마치 그림일기 같은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두 남매의 평범해서 더 귀여운 풍경들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책 속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랑이는 동시도 재미있어서 자꾸 읽고,

그림이 참 재미있다며 보고 또 보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간단히 그리면서도 표현이 사실적이라 저도 자꾸 눈이 가네요.


계속 자라는 동생, 그리고 옆에서 내면이 성장하고 있는 누나.

결국 모든 건 동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나날로 귀결되는 감동이 있어요.


  




대한민국 누나들 힘내요~!!!!!!!

언니, 오빠, 형들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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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 쇠만 먹는 내 친구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 2
신현찬 지음, 김희선 그림 / 제제의숲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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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2 : 쇠만 먹는 내 친구 불가사리]입니다.



<먼저 등장인물을 소개해줄게요~!!!>

철수

늘 혼자라 외로운 철수.

불가사리를 만나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해요.


불가사리

쇠만 먹어치우는 거침없는 요괴.


아야와 미니

눈치 빠른 개구쟁이 열 살 아야와 엉뚱하고 대담한 일곱 살 미니. 

흙 놀이를 하던 아야와 미니는 땅속에서 뿔 달린 동물 석상을 발견하는데, 알고 보니 그건 요괴 쫓는 신령한 동물인 신수였대요.


보들이

요괴를 쫓는 신수. 

보드라운 털 때문에 아야와 미니가 ‘보들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어요.

평소에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 같은 모습이지만 요괴를 쫓을 때는 커다랗게 변한답니다.


하얀 눈썹 아저씨

구름나라의 장수. 

신수들과 함께 인간 세상에 떨어진 요괴를 찾아다녀요.

신기한 거품으로 말썽꾸러기 요괴를 포획해요.

인간 세상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돌아다니는데, 그럴 때면 신수들도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변해요.



"괴물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쇠만 먹는 내 친구 불가사리" 요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은 다양한 우리나라 요괴들이 현대 아이들의 일상에 나타나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수년 동안 관련 서적과 학술 논문을 탐구하고,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부터 불교미술, 민화, 고궁의 조각상에 이르기까지 전통 유물에 남은 이미지를 참고했을 뿐만 아니라, 신화학자이자, 이화여대 명예 교수인 정재서 교수의 자문까지 받으며, 요즘의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 노력이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융합팩토리 창작지원작 선정작이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1 STARTUP:CON Discover Contet IP로 선정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지요~!!!!!!

불가사리는 ‘불가살이(不可殺伊)’라는 한자 그대로 ‘죽일 수 없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괴물이에요.

불가사리는 곰의 몸, 코끼리의 코, 소의 꼬리, 사자의 발톱을 가졌고, 다른 것은 안 먹고 쇠만 먹는데, 어떤 무기로도 죽일 수 없다고 해요. 

우리 선조들은 불가사리를 그린 그림을 집 안에 두거나 조각상으로 만들어 건물을 장식했는데, 그 이유는 불가사리가 화재와 병을 막고, 악몽까지 물리쳐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나 민간 설화에 나오는 불가사리가 ‘지금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면?’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아야미니의 요괴 대모험2: 쇠만 먹는 내 친구 불가사리]랍니다.




어릴 적 판타지 소설이나 일본 요괴 이야기책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리나라 요괴 이야기는 사실 잘 몰라요.

그런데 우리나라 옛 이야기속 요괴라고 하니 반갑기도 하고 더 끌리는 건 사실이네요 ㅎㅎ 

불가사리를 아주 작고 귀여운 요괴로 그려넣은 건 정말 신의 한수 같아요.

요괴 등장부터 무척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어찌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겠어요?

불가사리는 불가사리가 살아야 할 곳으로 가고, 철수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는 결말은 뻔하지만서도 역시나 뿌듯한 결말이에요. 


이야기 끝에 불가사리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 재미와 지식 모두를 잡았다~ 할 수 있겠어요.



메인 표지처럼 멀어지고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계속 영원하길 기대해봅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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