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 대한 마음이 참 예쁘고,
누나로서의 고단함도 담겼으며 동시에 애정까지 담긴
사랑스런 동시에요.
여동생과 달리 남동생을 둔 누나의 애환은 아마 언니오빠들이 알 수 없는 거겠죠??^^
[상우가 없었다면]의 그림은 감각적인 스타일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푸른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채롭게 채워 주어 마치 그림일기 같은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두 남매의 평범해서 더 귀여운 풍경들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책 속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랑이는 동시도 재미있어서 자꾸 읽고,
그림이 참 재미있다며 보고 또 보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간단히 그리면서도 표현이 사실적이라 저도 자꾸 눈이 가네요.
계속 자라는 동생, 그리고 옆에서 내면이 성장하고 있는 누나.
결국 모든 건 동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나날로 귀결되는 감동이 있어요.
대한민국 누나들 힘내요~!!!!!!!
언니, 오빠, 형들도 힘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