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책을 읽은 사랑이도 책은 책, 뮤지컬은 뮤지컬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 내용을 뮤지컬에 고스란히 담아 같은 작품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 점에서 무척 즐거웠다고 하더라고요.
상상한 부엉도깨비와 공연에서 만난 부엉도깨비가 다소 차이가 있어 다양함을 느끼고,
수피아의 피아노 연주를 상상해보며 책을 읽었는데, 실제 공연에서 들은 피아노 연주가 훨씬 다채롭고 마음이 웅웅 대서 여러 감정이 몰려왔다고 하네요.
관객과 하나하나 공유하려는 배우분들의 공연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랑이가 꼭 써달라고 한 내용도 있는데요,
"1인 1역으로 배우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해설자도 따로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피아가 직접 피아노를 쳤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