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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물
다나카 요시키 외 지음, 한성례 옮김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2012년에 발매 되었던 9인 작품집
‘혈안‘을 제목만 바꿔서 다시 출간된 책.
예전에 그 책을 사신 분들은
모르고 또 사는분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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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fmadu 2018-12-05 1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나온 오래된 우물이 번역은 훨씬 좋긴 합니다. 보셨던 분들도 다시 사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중간에 약간 이해가 안되거나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았던 부분들이 모두 수정되어 있습니다.
 
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김은모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애거서 할머니의 책은 좋아하지만
너무 많아 뭐부터 읽어야 할지 난감한
초심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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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코난 도일 - 셜록 홈스보다 더 흥미진진한 사나이
마틴 부스 지음, 한기찬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10월
평점 :


홈즈가 궁금하다 못해 그 책을 쓴
코난도일까지 궁금해진 진성 팬을 위한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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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빨 자국 존 리버스 컬렉션
이언 랜킨 지음,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앞에 두편들 보단 꼼꼼하고 단계적이며
지루하진 않으면서 차근차근 진행된다.
그리고 장황했던 독백도 많이 줄어들어
읽기가 좀 편해진 느낌이다. 하 지 만~
마지막 부분에서의 갑작스런 전개는
논리적이지 못해 설득력이 떨어져 보인다.
말그대로 너무 날로 먹는거 아냐?
라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벌써 세권이나 읽었지만 여전히 이작가의
거창한 명성은 도무지 이해가 나는 안된다.
왜 영국에서 그리 유명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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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숨바꼭질 존 리버스 컬렉션
이언 랜킨 지음,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확실히 첫편인 매듭과 십자가 보단 재밌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 자신안에 내재되 있는
여성성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주인공을
괴롭히고 있는데..마초이즘에 대한 반발로
넣은건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취향에선
그렇게 맘에 들진 않는다.
뭐 이것도 개성이라면 개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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