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6-08-12  

잘 지내시나요?
어디 또 놀러가셨나 봐요. 얼굴 볼 수 없어 여기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에 님의 흔적이...? ^^
넵 좋은 주말 보냈사옵니당...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0  

또또님,
이번엔 저 진짜로 왔어요, 잠시 왔다가는게 아니라 진짜 이곳에 쭈욱 머무르며 놀 수 있게 됐어요,,헤헤~ 긍데 님의 모습이 안 보여서 서운해요,ㅠ 이틀간 어디 가신거예요?? 저희 언니도 그러더라구요, 아기본거는 어디가서 자랑할 수도 없고 생색도 못 낸다고,, 긍데 전 이곳에서 투정 부리고 많은 님들에게 위로도 받고 그러네요,물론 또또님도 그 분들 중에 속하시구요,,^^ 내일부터는 자주 뵈어요~얼렁 모습을 보이시길^^
 
 
또또유스또 2006-08-1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ㅎㅎㅎ 이리 방명록에 자취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바람 2006-08-07  

또또님
또또님 댓글 보고 달려왔어요. 어머나 원피스! 제가 왜 그 댓글을 못보았을까요? 하지만 또또님 말만 들어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저보다 복이를 더 챙겨주시고 아껴주시는 것같은 마음이 들 정도로 언제나 챙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기뻐요. 복이를 위해 골라주신 리스트 제가 잘 보관했다가 한권씩 한권씩 모아서 복이에게 읽어 주어야 겠네요. 오늘은 소나기가 실컷 내려서 시원한데 내일은 더 시원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또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또또유스또 2006-08-0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늘바람님 아무리 제가 님보다 더 복이를 챙기겠습니까...(음..과연..그런가...^^) 입덧에서도 점점 벗어나고 기운 차리시는 님을 뵈니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분으로 여름 나시길 빌께요...

하늘바람 2006-08-08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감사해요. 네 입덧이 끝나가니 살것같네요. 모두가 걱정해주신 님 덕분이에요
 


치유 2006-08-07  

지난주말의 행복..
문득 누군가에게 예기치 않은 선물을 받았을때의 그 기쁨과 설레임같은 또또님.. 지난 주말에 그 바쁜 와중에도 피곤한 와중에도 제게 그런 기쁨을 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던 배꽃이었는지 잘 모르지요?? 저는 바로 표현을 확~~~~~~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데 참고 있느라고 가슴터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너무 고맙단 이야기를 꼭하고 싶었구요.. 중간 중간 또 이렇게 달콤한 깜짝 쇼를 해달라는 염치 없는 아부를 또 하며 이 아침 룰루랄라 행복한 맘 전합니다.. 이번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로 합시다.. 책은 정말 조금씩만 사면서요..크큭~! 알라딘 마을지기가 이걸 보고 찌르면 큰일인데..후하하하~!
 
 
또또유스또 2006-08-0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배꽃님...
님의 댓글로 인해 알라딘 서재에 둥지를 튼 저인것을요...
꽃임엄마와 제가 님께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님은 모르실거예요 ㅎㅎㅎ
님이 기뻐하시니 정말 제가 잘한것 같아요 (으쓱)
넵 종종 자주 깜짝 쇼할께요 ..불끈=3=3=3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6  

또또님아,,
여행 잘 하고 오셨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진 않으셨는지,, 많이 고단하시겠어요,,,! 저는요,,요즘에 쌍둥이들 보느랴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ㅠ 알라딘에 들어올 새도 없이 아기들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헉,,, 다음주 화욜일 쯤 간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정말 알라딘에 들어오기가 역시나 힘들 것 같아요,, 지금도 저희 언니가 쌍둥이 보래요 ㅠ 자다가 깼는데 그냥 눕혀놓으면 울거등요,,ㅠ 전 다음에 다시 찾아올께요~~ 그때까지 또또님 건강히 잘 지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0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기 돌보시느라 많이 바쁘신 처녀 이모...
착하신 삼순님...
님 같은 동생이 있는 언니는 복 받으신거예요 ㅎㅎㅎ
이제 화요일입니다 얼른 오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