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10
또또님, 이번엔 저 진짜로 왔어요, 잠시 왔다가는게 아니라 진짜 이곳에 쭈욱 머무르며 놀 수 있게 됐어요,,헤헤~
긍데 님의 모습이 안 보여서 서운해요,ㅠ 이틀간 어디 가신거예요??
저희 언니도 그러더라구요, 아기본거는 어디가서 자랑할 수도 없고 생색도 못 낸다고,, 긍데 전 이곳에서 투정 부리고 많은 님들에게 위로도 받고 그러네요,물론 또또님도 그 분들 중에 속하시구요,,^^
내일부터는 자주 뵈어요~얼렁 모습을 보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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