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08-07  

또또님
또또님 댓글 보고 달려왔어요. 어머나 원피스! 제가 왜 그 댓글을 못보았을까요? 하지만 또또님 말만 들어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저보다 복이를 더 챙겨주시고 아껴주시는 것같은 마음이 들 정도로 언제나 챙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기뻐요. 복이를 위해 골라주신 리스트 제가 잘 보관했다가 한권씩 한권씩 모아서 복이에게 읽어 주어야 겠네요. 오늘은 소나기가 실컷 내려서 시원한데 내일은 더 시원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또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또또유스또 2006-08-0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늘바람님 아무리 제가 님보다 더 복이를 챙기겠습니까...(음..과연..그런가...^^) 입덧에서도 점점 벗어나고 기운 차리시는 님을 뵈니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분으로 여름 나시길 빌께요...

하늘바람 2006-08-08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감사해요. 네 입덧이 끝나가니 살것같네요. 모두가 걱정해주신 님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