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8  

앗,
해리포터님이 또또님의 사진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두 너무 궁금한데^^ 해리포터님과 몰래 내통을 좀 해야할긋 싶어요,ㅎㅎ 또또님, 서재에 조금씩이라도 모습을 보이시니, 서재 분위기가 활기차지는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 들려주실꺼죠?^^
 
 
또또유스또 2006-08-1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ㅋㅋㅋ 몰래 내통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서재의 분위기라면 바람에 날리는 님의 치마자락이 보여야 합니다요 ^^
넵 본격적으로 올릴려하는데 태풍페파처럼 도배가 되는건 아닌지..ㅎㅎㅎ
 


해리포터7 2006-08-18  

또 씁니당!
님 이렇게 된 이상 저에겐 무기가 있답니다.ㅋㅋㅋ 저번에 건진 한장의 사진이 제겐 있지요..만천하에 올려버릴랍니다.. 그러니 어여 모습을 보이시지요.ㅋㅋㅋ 협박성 발언이 통할래나???
 
 
또또유스또 2006-08-1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헉헉 달려 왔습니다..
협박성 발언 통합니다요.... ㅋㅋㅋ

해리포터7 2006-08-1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너무 뛰면 숨차옵니당!!!
 


해리포터7 2006-08-18  

유스또야~~~
이건 유스또에게 남기는 글이옵니당! 님께선 읽지 마시옵소서~~ 유스또야! 그렇게 엄마랑 다니니까 좋으니? 재미만땅이고? ---요 말은 좀 못알아들을래나?? 엄마를 사랑하는 네마음 이 해리포터아줌마도 다 알고 있단다..니가 그린 예쁜 꽃과 체리나무만큼이나 어여쁜 마음씨인것을... 하지만 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고...해주면 안되겠니? 엄마를 이 알라딘에 잠시만 들여보내주면 안될까? 여기엔 엄마를 기다리고 고대하며 사랑하는 분이 엄~청 많걸랑...그것도 안되면 그....럼 우~리 같이 노~올자!!!!ㅎㅎㅎ 요즘 유스또의 아리따운 엄마가 유스또만 보고 있어서 아마 이 해리포터아줌마를 다 잊었나봐.. ****또또유스또님! 흑흑 님과 아들사이에 한자리 끼고 싶어하는 해리포터의 마음을 알랑가요? 도대체 언제 모습을 보여주실건가요? 날씨도 갑자기 선선해졌는데 넘 많이 돌아다니시면 감기들어요!! 요건 유~언비어지만 그래도 그럴지도 모른다우~~~
 
 
또또유스또 2006-08-1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해리포터님 미쉐린 타이어를 이쁘다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가뜩이나 큰 몸..ㅋㅋㅋ
안그래도 목이 아파요~~~
님계신 진주 옆을 지나며 님 생각을 한 일편단심 또또유스똡니다요...

해리포터7 2006-08-1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일편단심 민들레님 ㅋㅋㅋ 정말 너무 감격했어용~
 


건우와 연우 2006-08-17  

저도 휴가가요...^^
언제나 활기찬 또또님 님이 아들내미랑 노느라 자주 안들어오시니 알라딘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유스또랑 열심히 노세요...^^ 저도 재미나게 놀고 올께요...^^ 휴가기간은 못뵐거같아 미리 인사드리고 가요...바이바이...^^
 
 
또또유스또 2006-08-1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건우와 연우님 잘 갔다오시어요~
제가 알라딘에서 팽팽히 조여 놓고 있을께요 흐흐흐
 


씩씩하니 2006-08-17  

저한테 안들르시나 했어요...
가까운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도 일에 치여 더 정신이 없이 살아요.. 방학이 지남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예산 작업에, 감사 준비에...흑~ 그래서 책도 제대로 못읽으니..사실 알라딘 들여다봐도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리뷰도 자주 못올리면서,,,이게 뭐야,,하는 생각이요... 그래도 소식 전하고 알구 싶고 그런 분들 들여다 보는 맛인대. 그나마 통 못들어와서 님 이렇게 오래 안보이신거 몰랐지 뭐에요.. 어쩐지..제 서재에 흔적이 넘 없으셔서,,,ㅋㅋㅋ 얼른 오세요~~~ 씩씩하니가 슬픈하니 되면 어째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하니가 되시면 아니되지요..
그래서 이리 얼른(?) 왔답니다..
님께서도 바쁘시군요...
제가 종종 자주 들리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