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8-17
저한테 안들르시나 했어요... 가까운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도 일에 치여 더 정신이 없이 살아요..
방학이 지남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예산 작업에, 감사 준비에...흑~
그래서 책도 제대로 못읽으니..사실 알라딘 들여다봐도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리뷰도 자주 못올리면서,,,이게 뭐야,,하는 생각이요...
그래도 소식 전하고 알구 싶고 그런 분들 들여다 보는 맛인대.
그나마 통 못들어와서 님 이렇게 오래 안보이신거 몰랐지 뭐에요..
어쩐지..제 서재에 흔적이 넘 없으셔서,,,ㅋㅋㅋ
얼른 오세요~~~
씩씩하니가 슬픈하니 되면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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