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8-17  

저한테 안들르시나 했어요...
가까운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도 일에 치여 더 정신이 없이 살아요.. 방학이 지남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예산 작업에, 감사 준비에...흑~ 그래서 책도 제대로 못읽으니..사실 알라딘 들여다봐도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리뷰도 자주 못올리면서,,,이게 뭐야,,하는 생각이요... 그래도 소식 전하고 알구 싶고 그런 분들 들여다 보는 맛인대. 그나마 통 못들어와서 님 이렇게 오래 안보이신거 몰랐지 뭐에요.. 어쩐지..제 서재에 흔적이 넘 없으셔서,,,ㅋㅋㅋ 얼른 오세요~~~ 씩씩하니가 슬픈하니 되면 어째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하니가 되시면 아니되지요..
그래서 이리 얼른(?) 왔답니다..
님께서도 바쁘시군요...
제가 종종 자주 들리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