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호인 2007-11-23  

유스또님 어찌 이리 무심하신지요?
요즘 아예 서재문을 닫아 놓고 꼼짝도 하시않으시니......
따뜻하게 다가오시던 예전의 모습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아프시거나 큰일이 있으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조만간 소식전해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

 
 
 


아영엄마 2007-08-23  

유스또님~ 많이 바쁘신지.. 요즘은 영 서재에 안들리시나 봐요. 올 여름 더위가 장난이 아닌데 무더운 여름은 어찌 이겨내고 계신지. 저는 요즘 아이들 개학 준비 도와주는 일에 다음 달에 이사가는지라 마음도 몸도 분주하네요. 님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오니 언제 소식 한 장 전해주셔요...

 

 
 
하늘바람 2007-09-1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찌 지내셔요 저도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치유 2007-06-14  

어젯밤에 이사왔어요..

알라딘 이삿짐 센터에서 저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모두 모두 잘 옮겨 주시더라구요..

살짜기 염려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몽땅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옮겨 주셔서 또 룰루랄라

새서재 마실 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제집 정리나 잘 할것이지..하고 누가 흉봐도 어쩔수 없어요.

내 서재 가꾸는 것보다는 다들 이사 잘 왔는지 확인하며 구경하는것이 더 신나는 일이니까요..

님..

새로운 님의 서재 한번 납셔도 되지 않을까요??

후후룩 훑어만 보고 가시더라도 한번 지나치심이 옳은줄 아뢰오~!!

 
 
 


조선인 2007-06-07  

또또유스또님
제가 이번에 제주도 출장을 가거든요? 마로와 해람에게 선물해주셨던 로션을 보답할 기회인 듯 한데. 주소 알려주세요.
 
 
 


해리포터7 2007-05-09  

괜히 지나가다....
한번 뒹굴고 갑니다. 왜 아직도 겨울인겝니까??? 요즘 낮엔 찌는듯한 무더윈데요.ㅋㅋㅋ 바쁘신거 다 알지만 그래도 소식 듣고 싶어 때쓰고 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치유 2007-05-1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나가다 떼구르르 뒹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