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10-24  

님..오늘도 홍차 드셨어요??
전 홍차는 촌스러워서 못먹겠드라구요.. 이런 날은 인스턴트커피보다는 왠지....향 좋은 원두커피를 마셔줘야할꺼 같은대..것도 못마시구,, 촌스러운 하니...다녀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10-2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다녀 가셨군요..
쓸데없이 바쁜 며칠을 보내고 오늘은 아이 레고 하는 곳에서 정신을 ㅇ잃고 쓰러질 뻔 했답니다... ^^
음.. 좀 쉬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네요
집에돌아와 잠을 자기 시작해서 좀전 밥 9시에 깼답니다.. 흠..
참 힘드네요.^^
 


씩씩하니 2006-10-23  

저도 잡습니다~~
게으른 하니야,늘 잡는데는 소질 없지만,,,선물이란말에 혹해서,,혹시 맨날 잡으로 스토커될지 몰라요,히~ 님..주말 잘보내셨어요??? 제 주말은 엄청 바빴는대..몰 했는지 잘 생각이 안나요,,,이상해요... 그래도,,,주말에 님 마이 했었다는 말씀 드릴께요.,진짜루,, 아 알라딘 한번 디다봐야하는데...하는 마음,,그 때..님이 꼭 제 가슴 속을 휘리릭 지나곤 하셨으니까요,,ㅎㅎㅎ 님.오늘 내내 행복하세요.. 청주는 비내린 뒤의 흐린 가을 하늘이........살짝 우울해요~~~
 
 
또또유스또 2006-10-2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씩씩하니님..
주말에 넘 바빠서 기억도 못하시나 봅니다.^^
여자가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을 탄다는데..
사실 가을은 여자가 더 타는것 같아요 그죠?
이고도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붑니다...
전깃줄을 윙윙 거리며 불어 대는 바람소리를 듣고 있자니 저도 살짝쿵 우울하네요..
홍차를 마셔야 겠어요.. 분위기 잡고..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22  

그런게 어디 있어요~~
님아,, 님 서재 숫자 잡아드리고 싶었던것 뿐이었는데 무슨 선물이여요~ 님과 제 사이에(?) 히히~ 님이 이런거에 선물 주신다면 담부터는 절대 잡지 않겠어요!!ㅡ.ㅡ;; 음,,오랜만에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조금은 답답했던 마음이 뻥~! 하니 덩달아 시원도 해지고,, 긍데 <비>란 녀석은 왠지 슬퍼지기도 우울해지게도 만드네요, 비오는 날 청승 떤다고들 하잖아요~ㅎㅎ 비가 오니 춥고 그래서 집 안에 꼼짝없이 있었답니다, 찜질방 가신다구요?? 셋이서 즐겁고 오븟한 시간 만들고 오셔요~ 저도 님을 사랑합니다! 당연하지요!^^
 
 
또또유스또 2006-10-22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곳에 님의 발자욱이..
전 님 서재에 가서 오늘 뭐하고 지내셨냐고 댓글 달고 왔는데...
님도 집에 계셨구낭...
으흐흐흐 그래도 알라딘의 세계에선 숫자를 잡으면 선물을 받아야 한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아시져?

내이름은김삼순 2006-10-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번에도 동시에?ㅎㅎ
그럼 저 하루에 한번씩 님 서재에서 숫자 잡고 갈터이니 매일 선물 주실꺼에요??
ㅋㅋ 그만큼 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진짜라구요~~~~~~~~~~~~~~~~~~!!
전 님의 편지가 더 그리운걸요,,또박또박 예쁜 님의 손글씨 보고파요,^^
 


해리포터7 2006-10-21  

또또유스또님..
저번에 제 이벤트에 그렇게 안타까워 하셨는데..이렇게 저도 잡게 되어서 무지 감사하답니다..히~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님은 늘 인기서재랍니다^^ 오늘 저랑 재밌게 놀아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헤~ 님 좋은꿈 꾸시구요...좋은날 또 뵈요.
 
 
또또유스또 2006-10-22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님께는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아시죠? 제맘?
좋은 꿈 꾸시고 편히 주무세요...
 


씩씩하니 2006-10-20  

님..오늘 하루 모하셨나요???
바쁘게 알차게 하루 보내셨지요??? 전 오늘 저녁에 친구들이랑,,술 한 잔 합니다... 남푠이..삐져있지 않으면 술 마시고 집에 가서 늦은 시간에... 페퍼 하나 올릴까 합니다.. 취중진언이라구,,쿡... 님...좋은 하루,행복한 하루였기를 빌며... 오늘도 님 서재에..또 님 마음에..제 흔적 총총 남기고 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10-20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겠구낭..
전 오늘 좀 허탈하고 맘아픈 일이 있었지만
제가 워낙 단순과라 2시간만에 다 잊어 뿌렸답니다...
오늘 페파를 기둘리며 밤에 저도 다시 들어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