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24  

님..오늘도 홍차 드셨어요??
전 홍차는 촌스러워서 못먹겠드라구요.. 이런 날은 인스턴트커피보다는 왠지....향 좋은 원두커피를 마셔줘야할꺼 같은대..것도 못마시구,, 촌스러운 하니...다녀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10-2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다녀 가셨군요..
쓸데없이 바쁜 며칠을 보내고 오늘은 아이 레고 하는 곳에서 정신을 ㅇ잃고 쓰러질 뻔 했답니다... ^^
음.. 좀 쉬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네요
집에돌아와 잠을 자기 시작해서 좀전 밥 9시에 깼답니다.. 흠..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