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0-22
그런게 어디 있어요~~ 님아,,
님 서재 숫자 잡아드리고 싶었던것 뿐이었는데 무슨 선물이여요~
님과 제 사이에(?) 히히~
님이 이런거에 선물 주신다면 담부터는 절대 잡지 않겠어요!!ㅡ.ㅡ;;
음,,오랜만에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조금은 답답했던 마음이 뻥~! 하니 덩달아 시원도 해지고,,
긍데 <비>란 녀석은 왠지 슬퍼지기도 우울해지게도 만드네요,
비오는 날 청승 떤다고들 하잖아요~ㅎㅎ
비가 오니 춥고 그래서 집 안에 꼼짝없이 있었답니다,
찜질방 가신다구요??
셋이서 즐겁고 오븟한 시간 만들고 오셔요~
저도 님을 사랑합니다!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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