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15
님 서재에는 눈이..제가 있는 곳에는 비가.. 겨울비는 왠지 쓸쓸해요,그쵸?
이틀동안 끊었던 커피에 다시 입을 댔습니다....슬퍼라,,
몸에도 안좋구,,,다이어트에도 안좋다는대...
님 오늘 마트 다녀오셨어요?
언제봐도 참 부러워요, 꽃임네랑,,님 말에요...
따스한 감성이, 깊은 배려가 비슷하신 분들,,,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한 일이잖아요..
어제 오늘 살짝 우울한대..원인은 불명,,,
아니..원인은,,,,,,,,,,에이..암튼,,,님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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