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이란 충성과 헌신,
확신과 신념의 한 형태가 아닐까? - P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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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머지않아 자네의 길을 가고 나면 나는 여기서 가끔은 자네를 그리워하겠지, 주로 빛이 빠르게 스러지고 저녁이 뼛속으로 스며들 무렵,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을 말일세. 나는 이별과 이별 사이를 살고 있군." - P434

게르솜 발드는 말했다. "삶은 지나가는 그림자야. 죽음도 지나가는 그림자고, 고통만 지나가지 않아. 계속되고 계속되지. 언제까지나." - P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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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농담 말들의 흐름 7
편혜영 외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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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좋고 농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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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도 오랫동안 부엌에 앉아서 유포 위에 떨어진빵 부스러기를 하나씩 모았고 그것들을 눌러서 납작한 덩어리로 만들었으며 그 덩어리를 쓰레기통에 던졌고 마음속으로 다락방 벽 위에 걸어 놓은 포스터들, 쿠바 혁명 지도자들의 그림들을 굳이 떼어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 P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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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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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pepper가 붙은 이유, 감자때문에 유럽에서 육식이 활발해진 이유 등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일본인이 쓴 거라 한국 상황도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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