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6일 전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조너선 래티머 지음, 이수현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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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 책으로 선정된 조나단 래티머의 <처형 6일 전>.

시간제한 서스펜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

연상시킨다, 등장인물이 넘 많아 전체적으로 파악이 어려웠고

표지에서 남자를 겨누는 6개의 총구를 보면서 혹시 범인이 6명일까 했다고도,

시간제한 서스펜스로서 숨 가쁜 전개가 없어 느슨해보였다는 점 등의

개인별 감상과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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