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죄인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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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라는 검을 과감히 빼어들었으나 검사의 마음이 가는대로 칼날은 번뜩인다.
당신이라면 어느쪽을 겨누겠는가? 아니면 칼집에 그대로 넣어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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