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도연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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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는 제목에서 풍기듯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 때 위로를 주는 글입니다. 코로나시국을 몇년을 지나오면서 지쳐있는 우리에게 혹은 지금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들어온 당신에게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는 글귀들입니다.

p18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또 위로받으면 힘이 나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믿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내가 나를 아끼고, 관심을 주고, 사랑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p37

탁월함의 본질은 평범함입니다.

재능보다 앞서는 것은 성실함이고요.

비범한 성공에는 특별한 재능, 적성, 훈련이 필요하지 않아요.

평범하고 단순한 일을 꾸준히 하는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작고 평범한 일들이 쌓이다보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놀라운 결과가 일어납니다.

탁월한 경지에 이를 필요는 없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됩니다.

p107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주인의 마음으로 살아가다보면 알게 됩니다.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요.

운명을 긍정할 때,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 시절은 지나면 다시 오지않을

인생 최고의 시간이니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은 바로 '지금'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금을 충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p143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를 읽으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늘 바쁜 일상에서 저녁에 하루를 되돌아보면 아직도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헛되게 보낸시간은 없는데 뭐가 잘못된것인가? 자책이 들때도 있고 어디부터 수정해야할까하는 고민도 되는 요즘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찬 하루를 보내면 보람되면서도 피곤했구나~ 나를 위로해줍니다. 평소에 명상에 관심이 많은데 명상에 대한 말씀도 많아서 거창하게 시작은 아니지만 잠시 명상도 해봅니다. 눈을 감고 나의 호흡에 집중하고 나의 마음과 몸에서 느껴진걸 그대로 느껴보았습니다. 아직은 집중하다 다른 생각의 흐름으로 빠집니다. 그래도 그러면 또 그런대로 나의 생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첫 명상의 느낌은 휴식이었습니다. 그냥 누워있거나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면서 쉬는것과는 다른 휴식의 느낌입니다.

가끔은 내가 보내는 하루가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때도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경제적 활동으로도 바쁘지만 그외에 나의 자기계발 성장에 들어가는 시간도 많고 그런 시간들로 하루를 너무 바쁘게 보내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좀 더 쉬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다 읽은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게 합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지금 행동하고 있는 나는 잘하고 있다고 쓰담해줍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삶의 정답은 언제나 "나"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나의 생각의 흐름에 나를 맡겨보기도 하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더 가져봅니다. 오늘이 나에게 가장 최고의 시간이며 그 시간을 잘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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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저항의 법칙 -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방법
로버트 프리츠 지음, 박은영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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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행동을 결정한다.

즉 어떤 식으로 구조화되는지가 그 구조 안에서의 행동을 결정짓는다.

p44

∨<최소저항의 법칙>은 세 가지 통찰에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소저항의 경로를 선택하여 삶을 택한다는 것, 인생의 기본구조가 그것을 결정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삶의 근본적인 기본구조를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무줄의 양쪽에서 서로 잡아당기며 각자 다시 되돌아 가려는 성질이 있으며 그건 당연한 것이라 합니다. 때문에 구조의 작동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고치고싶은 습관에 대해서 문제해결을 하고자 할때 그건 새로운 창조가 아닙니다. 문제해결은 문젯거리를 없애는데 기준이라면 창조는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면 잠깐은 그럴 수 있으나 다시 되돌아가려는 성질은 당연한 것이기에 반복적이게 됩니다. 따라서 창조프로세스를 키워나가야하는데 그건 연습을 통해서 길러질수 있습니다.

p109~

창조 프로세스의 단계들은 설명하기는 간단하지만, 일정한 공식이 성립되지는 않는다. 대신에 각각의 단계가 특정한 유형의 행동들을 나타내기는 한다.

1. 창조하고자 하는 결과를 상상하라.

2. 지금 가진 것을 파악하라.

3. 행동하라.

4. 창조프로세스의 리듬을 배워라.

5. 모멘텀의 창조

p164

구조적 충돌의 정의는 '상호 배타적인 해소 지점을 지닌 둘 이상의 긴장-해소 시스템들'이라 할 수 있다. 상호 배타적이기 때문에 이 해소 지점들은 동시에 해소되지 않으며 순차적으로 해소되지도 않는다.

∨우리가 겪고 있는 충돌은 자연스럽게 허용가능한 범위내에서 타협을 합니다. 다이어트가 목표이면서 먹고 싶은 음식앞에서 참을 것인가 먹을 것인가의 고민을 늘 반복적으로 하고 그 안에 타협점을 찾고 내가 하고 싶어하는대로 생각합니다. 먹고싶어하는 내면의 충돌에서 어느정도선까지를 스트레스를 이겨낼수 있느냐 없느냐는 개인마다 차이가 납니다. <최소저항의 법칙>은 그런 갈등이 생겼을때 창조프로세스를 가동시켜 창조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구조를 탐구합니다. 창조프로세스는 갈등의 해결책을 주는것이 아니라 그런 갈등의 구조를 생각하며 어떻게 했을때 더 최선의 방법인지에 초점입니다.

p213

창조프로세스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점은 끝에 있다. 내가 원하는 '최종'결과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어떤 방법으로 창조하는가 하는것과 별개로 창조하고 싶은 결과를 구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작가는 우리가 창조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발아, 동화, 완성의 세 단계가 있는데 각 단계에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는 무슨일을 할때 어느정도의 한계에 다다르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하고싶어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또한 어떤 선택을 할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너무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저울질 합니다. <최소저항의 법칙>은 선택에 있어 일차적인 선택. 즉 결과에 맞춘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반복적으로 질문하면서 찾습니다. 그리고 그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단순하게 긍정적인 생각과 확언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닌것입니다. 동화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했을때 자연스럽게 표출됩니다.

p376~

처음으로 인생의 변화를 시도할 때는 변화가 시작하는 시점과 변화의 결과를 눈으로 보기 시작하는 시점 간에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간지연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실제로는 효과가 있는 행동임에도 그냥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그 행동들의 결과는 아직 나타날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일 뿐이다.

∨시간지연의 상황일 때 대부분이 많이 포기를 해버립니다. 현실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현실에 맞춰 쌓아가는게 중요합니다. 하나씩 쌓아갈때마다 또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더 그렇습니다. <최소저항의 법칙>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는 좀 더 구조적으로접근합니다. 구조적으로 접근하기에 우리가 하고자하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같습니다. 기존에 접근방식과 다른 책이라 읽으면서도 어렵게 다가옵니다.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으로 행동하기까지 시행착오도 분명히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온전히 내것으로 이해하고 행동했을때 그효과는 아주 클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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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커피 초보자를 위해 만든 BOOK
이자키 히데노리 지음, 전지혜 옮김 / 아티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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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자키 히데노리

출판사 : 아티오

세계적으로 커피사랑은 참 높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커피로 잠을 깨기도 하고 식후에 커피한잔으로 마무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엔 어르신들은 달달한 다방커피를 좋아하신분들이 많으셨다면 요즘은 커피를 직접 내려 드시거나 카페를 가도 아메리카노를 드시는 어르신들을 어색하지 않게 봅니다. 저도 한국인의 커피사랑에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예전엔 문화센터에서 하는 6개월강의를 들으면서 도구도 세트를 사기도 했지요. 그래도 벌써 몇 년이 지나도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맛을 정확히 모르고 있기도 하고... 커피를 한 번 내리려고 하면 준비과정이 어찌나 많은지요. 자주 해먹어지진 않습니다. 이자키 히데노리작가는 15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로 커피 초보자들이 아주 부담없이 커피를 더 사랑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커피맛을 알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합니다.

- 목차

그저 '즐겁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목표죠

이 말속에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커피원두를 선택하기가 저는 가장 어려운데 나라별 커피원두의 특이점을 쉽게 포인트로 잡아줍니다.

p49

고품질 커피는 따뜻할 때부터 식을 때까지 맛있다라는 생각이 재차듭니다. 따뜻할 때는 재스민과 비슷한 향이었는데 식으면서 풍미가 오렌지 블로섬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처럼 온도에 따라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커피야 말로 좋은 커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p59

처음에는 도구조차 필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가정에서 차 거름망을 사용 중일것입니다. 만약에 없다면 다이소몰에서 파는 차 거름망을 사용하면 됩니다.

우선 법랑 냄비나 작은 냄비를 준비합니다. 커피 드립 서버도 사용하기 편하지만, 굳이 당장 살 필요는 없습니다. 냄비 안에 커피 가루를 넣고 끓인 물을 붓습니다. 커피밀이 없다면 가게에 분쇄를 부탁하거나 가루 상태의 커피를 사옵니다. 분량은 물 100ml당 커피 가루 6~8g이 기준이 됩니다.

'물의 온도는?' '조금씩 넣으면 될까?'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기 주전자로 물이 끓자마자 부어주면 됩니다. 4분 정도 놔두면 커피의 성분이 물에 충분히 녹아듭니다. 하지만 가루를 거르지 않으면 마시기 불편하니 차 거름망을 사용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이 책에서 작가가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 다 담겨있지 않나싶어서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모든걸 다 풀세트로 준비해야 시작할 수 있을거 같은 드립커피가 이젠 다이소에서 차 거름망만 사면 직접 할 수 있는 것이니 얼마나 접근성이 좋을까요.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하지 않습니다. 나라마다의 원두차이를 알려줬다면 뒤에선 같은 원두라도 뭐에 따라서 맛에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커피원두의 생산처리방법이나 커피를 내리는 방법의 차이... 그리고 어떤 원두가 내가 좋아하는 맛인지 찾는 방법등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또한 최고의 바리스타라고 해서 인스턴트 커피를 좀 낮게 보는것도 없이 인스턴트 커피의 장점과 활용하여 더 큰 효과적으로 맛이 더해지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얘기합니다. 얇은 책속에 참 다양한 요점만 쏙쏙 골라놓은듯한 책이라 커피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참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은 커피문화에 내가 좋아하는 맛의 커피를 찾고 그걸 쉽게 즐길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리고 그 커피를 최대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하루에 2~3잔씩 마시는 저로서는 한잔의 커피를 마실때 지금보다 더 행복할겁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예상되는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나는걸 좋아하고 라떼등 우유를 섞는건 쓴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둘다 너무 가볍운 맛은 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카페마다 커피맛이 다 다르니 갈때마다 테스트해보면서 내입맛에 맞는 카페를 찾는 것도 흥미로울듯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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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의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 2천만 원으로 8억 원 버는 마법의 포트폴리오 7가지
시루(양안성) 지음 / 다온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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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시루(양안성)

출판사 : 다온북스

p12

저는 사람을 '고수'와 '하수'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과 배움을 멈춘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지금 이 책을 선택한 독자 분들은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가가 이 책을 어떻게 쓰려고 했는지 저는 이 문구에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수와 하수를 차이를 두고 설명하거나 그래서 하수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계속 토지를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수들이 봐서도 이해할 수있게 반복적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목차

part1. 토지 투자를 시작하다.

part2. 토지 투자로 성공을 거둔 사례

part3. 나만의 토지 투자 이야기

part4. 가성비 높게 토지에 투자하는 방법

part5.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토지 투자의 핵심

part6. 농지연금에 대한 모든 것

part7. 미래의 먹거리, 산지 투자


∨ 시루님은 토지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로 토지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지만 거래 가능한 토지는 자꾸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동산보다는 관리가 수월하다고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재테크 투자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지... 어떤 재테크든지 내가 잘 아는것이 우선이고 필수입니다. 그리고 내가 잘 아는 분야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p31

그렇다면 어떻게 돈이 돈을 벌게 할 수 있을까? 바로 '목돈'을 만들면 된다.

투자도 이와 비슷하다. 종잣돈을 모으는 초기 단계에서는 돈이 별로 불어나는것 같지 않다. 돈 들어갈 데도 많고, 현상 유지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참고 견디면 어느 정도의 목돈이 생기고 점차 스스로 굴러갈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가장 중요한 점은 ' 이 과정을 얼마나 단축시킬 수 있느냐'이다.

∨시루님의 <대체 불가 토지 투자법>은 토지투자의 다양한 장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좋은 토지를 찾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여러 다양한 사례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주면서 쉽게 이해되고 피부에 와닿게 풀어나갑니다. 최근들어 이슈가 되어가는 농지연금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해줍니다. 또한 토지투자중에서도 살짝 뒤로 물러나있는 임야투자도 알려주니 토지투자라 할 수 있는 모든것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살짝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내가 만약 이렇게 투자했을때 시루님의 책 속 사례처럼 할수있을까? 어느정도의 분석을 하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과 우려는 아직도 들긴합니다. 아무래도 토지투자는 단기투자도 물론 있지만 장기적으로 묵혀두는 경우가 많으니 망설이게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생소한 토지경매분야 이야기를 해주셔서 소액으로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대체 불가 토지 투자법>은 다양한 토지투자의 사례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그런 토지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방법이 아주 구체적인 대출가능금액까지 알려주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토지투자의 초보자들에게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어렵게 풀어나간 책도 아닐뿐더라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하지 않으며 반복적으로 토지투자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나중엔 어떤 토지를 사든지 기본적인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됩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세금관련 알아야할 점도 알려줍니다.

어느 재테크 책이 그렇듯이... 시루님도 작가가 아는 모든 상식들을 초보 토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다 담아 놓은 책입니다. 이제 그 내용을 가지고 활용하고 행동에 옮길 일만 남은듯합니다.

토지투자에 대한 막연함이 있는 분들에게 분명 전체적인 토지투자의 흐름을 아는데 도움이 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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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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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오히라 노부타카

출판사 : 밀리언서재

지은이 오히라 노부타카는

목표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해 독자적인 목표 실현법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앵커링 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현재는 법인을 위한 팀매니지먼트, 셀프 매니지먼트에 고나한 연구와 강연, 경영자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2030년까지 차세대 리더를 서포트하는 코칭 전문가 천 명을 배출하여 일본에 활려을!'이라는 목표로 코칭 전문가 스쿨 'NEXT'를 만들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에겐ㄴ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몰두하고 있다는 것. 의욕이나 근성에 의지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척척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p10

목차

PART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PART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PART3.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PART4. 바빠서 움직일 수 없다는 핑계가 사라진다.

PART5.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다.

 

 

p23

우리의 뇌에는 '측좌핵'이라고 불리는 곳이 존재하는데, 측좌핵에서는 자극을 받으면 의욕을 고취하거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바로 이 도파민이 행동력의 근원이 된다. 그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누구나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는 우리가 계속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도전하지만 막상 작심삼일이 되어 버려서 의기소침해지는 사람, 의욕은 많은데 습관이 되지 못하는 사람, 할일은 많은데 자꾸 빼먹고 깜박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사람등 그 대상은 아주 다양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되는 이야기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p61

행동브레이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원인을 특정하여 방해 요인을 배제한다.

2. 목적에 집중하여 방해 요인의 방향을 줄인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할 수 없는 이유는 대안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으로서는 알고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p91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좌절할 것 같다면 상황을 개별적이고 한정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행동'은 통제할 수 있다. 결과가 아닌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도록 하자.

p197

불만과 부족이라는 과제를 없애기 위한 행동이 '제로베이스 행동'이며, 만족감과 성취감, 행복을 어기 위한 행동을 '플러스 행동'이라고 인식하면 된다.

저자는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거창한 걸 제시하지 않습니다. 측좌핵을 자극해서 도파민이 생서되게 하라고 합니다. 그 도파민을 끌어내기 위한 방법이 시작되는데 그 방법이 어려운 시도라기보다 누구라도 해볼만한 시도입니다. 어쩌면 이정도의 시도를 해보지 않고 행동스위치가 자동으로 켜지기를 바라면 안될듯합니다.

저의 경우 몇가지 바로 읽으면서 행동에 옮겨본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양치하면서 스쿼트를 하고, 화장하면서 스쿼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갯수는 정해지지 않고 양치하는 시간과 화장하는 시간까지만 하는거죠. 그렇게 하다보니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해야했던 스쿼트에 속도가 붙어갔습니다.

두 번째로는 제가 주로 잃어버리고 어디 뒀는지 깜박하는 차키를 집에서 일정하게 두는 장소를 정했습니다. 종종 차키를 못찾아서 결국 스페어키를 찾아 들고 나가기를 몇번을 했었는데,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해보니 아직도 간혹 거기 두는걸 깜박할때가 있긴 하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 챙겨줘야하거나 다른 전화업무등으로 일을 중단해야할 때 메모를 써두었습니다. 이 방법은 다시 되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엔 중단된 일을 잊고 다른 또 새로운 행동을 했는데 그런 경우가 줄었습니다.

네 번째는 하지 못한 일에 집중하기보다 한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꾸준히 하는 루틴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을 못하거나 하긴 했지만 뭔가 시원치 않은 날은 좀 개운하지 않은데 내가 한 일에 집중하다보니 바쁜와중에도 나는 이 정도는 했구나...하게 되서 뿌듯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실천하고 있는건 하루 15분 집중하기 위해 타이머를 맞춰둡니다. 15분은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그동안 집중하다가도 딴데로 새는 경우가 더러 있어 허무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15분 타이머를 맞춰두고 집중하니 효과가 아주 높습니다.

<게으른 뇌에 행동스위치를 켜라>는 한꺼번에 뭔가를 습관을 들이기 위해 애쓰기보다 서서히 스며들도록 인지하고 자극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행동해볼 수 있는 방법중 소개되는 10초만에 할 수 있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은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내가 고치고 싶었던 습관이나 자꾸 저지르는 반복 실수, 혹은 들이고 싶은 습관들을 노력해보고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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