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 0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회계 공부
고야마 아키히로 지음, 김지낭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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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야마 아키히로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지은이 고야마 아키히로님은

세무법인 고야마 미카타 파트너즈 대표이자 유튜버 공인회계사.

도시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세계 최대의 회계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를 거쳐 독립했다. 현재 자격증 전문 학원 TAC의 인기 강사로 활약하는 한편, 창업 컨설팅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차례

part1 회계가 뭐지? 회계의 큰 틀을 한눈에 파악하자!

part2 지식 0에서 시작해 결산보고서를 술술 읽어보자!

part3 부기의 기초 지식을 차근차근 배우자!

part4 관리회계의 분석기법을 쓱 훑어보자!

part5 파이낸스 이론의 기본을 쉽게 알아보자!

책은 등장인물인 고야마 아키히로 선생님과 프리랜서 작가토끼의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이 작가토끼에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되어있으면 삽화를 잘 활용해서 친근하게 다가가집니다. 섹션의 초반엔 핵심 포인트를 집어주는데 요약정리를 해주니 좋습니다. 솔직히 대화를 읽다보면 읽을때는 어려움 없이 읽어나가지만 지나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게 없을수도 있고 요약하는데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점을 아주 잘 알아주어 핵심포인트로 정리를 해줍니다.

p40

'재무회계 = 회계 정보를 만드는 작업 또는 회계정보 자체'이고, '관리 회계 = 회계 정보 분석'이라고 이해해도 되겠네요.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을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해주고 대화내용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설명이 끝나면 회계가 역사적으로 시작된 기초 역사지식을 곁들여서 설명해주는 이부분은 마치 수업시간중에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다 삼천포로 빠져서 지루해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를 이끌어주시는 듯한 부분입니다. 덕분에 마냥 지루한 이야기만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또 다른 설명을 하기 위한 기반이 되어 진도가 나갑니다.


▶ 책의 전개는 대체로 이런구성으로 확장이 됩니다. 물론 뒤로 가면서 회계용어와 경제용어들의 등장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읽다보면 또 다른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제는 우리의 금융활동에 빠질수 없는 기업의 제무제표를 보고 기업의 현재 회계상황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매일 더 깊이 파고드는 전문투자자들에 비할바는 안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할때 그 기업이 제출하는 서류들을 보는 법 조차 힘들어서 시작하기 힘들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던 어리석은 행동은 안할거 같습니다.

누구나 어려워하는 회계이고 엄두가 안나서 공부하기를 최대한 미루게 되는 회계공부입니다만 <솔직히 회계1도 모르겠습니다>를 통해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한 책입니다. 그래도 한 번 읽어서는 전부 이해가 되진 않은 책이라 저는 천천히 다시 읽어볼 계획입니다.

처음 책을 통해 회계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식을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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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쌓이는 지식 탐사기
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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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조이엘

출판사 : 섬타임즈


지은이 조이엘님은


서울대에 입학해 하루 종일 먹고 - 놀고 - 자면서 젊음을 낭비하다가 '인생의 책'을 만난 후 독서인으로 변신했다. 주 전공은 인문학이지만 다른 분야, 특히 과학을 좋아한다.

제주 땅과 맞바꾼 '비싼'책들이니 혼자 끼고 있지 말라는 아내의 엄명에, 제주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고전보다 유익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면서도 가장 잘 안잡히는 책이 인문학책입니다. 그래서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라는 제목이 흥미로웠습니다. 왠지 어렵지 않게 인문학을 설명해주는 책인데다 기억에도 오래 남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대로 프롤로그를 읽으며 역시 재밌을거라고 확신했어요.

작가는 관련이 없는듯한 단어를 서로 연결해서 짧막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인문학자들에게는 더 깊이있기를 바랄지 모르지만 인문학이 아직은 어렵고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저는 아주 재밌게 읽혀서 꽤나 두꺼운 책을 몇 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작가는 여러 학자들의 이야기와 사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전하면서 현재 우리 실상, 사회문제등을 이야기하며 거기에 해석을 덧붙혀서 전개합니다. 그 내용이 어떤내용에서는 사회문제를 다루는데 콕콕 정곡을 찔러줍니다. 그렇게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가볍게 다뤄주지만 전혀 가볍지 않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다소 어려울듯한 단어나 더 구체적으로 다뤄줘야할 내용은 아래에 부연설명을 해줘서 또 좋았습니다.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를 다 읽은 날, 저는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때로는 반성도 하고 때로는 공감도 하는 시간이 언제였나? 합니다. 아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접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내용을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인문학 책은 집중해서 몇일에 걸쳐 읽어도 알까 말까할듯해서 집중해서 읽어야하는다는 저의 편견을 깨주는 재밌는 인문학 책이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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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 기적의 돈 공부
데보라 프라이스 지음, 설기문 옮김 / 나비이펙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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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데보라 프라이스

출판사 : 나비이펙트

지은이 데보라 프라이스는

머니 코칭 연구소의 창설자이자 소장으로 오랫동안 세계적인 금융투자회사 메릴 린치와 AIG, 매스 뮤츄얼등에서 금융, 재정상담의 일을 하면서 돈과 관련한 인간 심리를 깊이 연구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머니 테라피와 머니 코칭이란 이름의 금융 관련 심리치유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contents

part01 머니게임의 법칙

part02 항상 부족한 '올드 게임'

part03 여덟 가지 머니 타입

part04 진정한 자기 가치

part05 돈과 건강한 관계 맺기

part06 부부 머니 타입

part07 풍요에 이르는 길

part08 신앙과 믿음

part09 머니 머지션이 되는 길

part10 미래를 위한 지혜

 

p28~(요약)

당신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진정 누구이며 진실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이 있는 열쇠를 찾게 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는 여행객 수만큼이나 길도 많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당신 자신과 풍요로운 미래와 삶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이제 즐겁게 여행을 떠나자. 당신의 목적지가 어디든지 간에 마음의 소리와 영혼의 안내를 받는다면 반드시 길을 찾아 목적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 서문을 읽으면서 저는 다른 돈관련 책들과는 다른 특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목이 <머니테라피>라서 그런지 딱딱한 돈공부책이 아닌 치유받으러 온거같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책은 <머니테라피>는 돈에 대한 근본적인 기원부터 올라갑니다. 그냥 내가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과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한 책은 아닙니다. <머니테라피>는 다른 공부책보다는 긴 호흡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실습을 해가면서 천천히 따라가야하는 책입니다.

우리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형성하는 것은 우리가 별로 의식하지 못하면서 하는 생각과 행동이다.

- 새뮤얼 버틀러

<머니테라피>의 실습 과제는 나의 돈에 대한 생각과 현재의 나에대해 알게 됩니다. 실습과제를 통해서 내가 돈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과제를 실습해볼때는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아닌 나에대해 잘 알기 위한 과제이므로 솔직하게 답변해봅니다. 다소 결과가 안좋게 나온다는걸 느끼더라도 좌절할필요는 없습니다. <머니테라피>를 읽는 이유가 내가 부족한걸 잘 알고 있고 머니공부를 제대로 해보기 위해서 읽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니테라피>를 읽으면서 문득 이 책은 인생테라피를 해주는구나..하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돈때문에 가족들과 그리고 남과도 다툼이 일기도 하는데요. <머니테라피>는 돈에 대한 기본을 알고 돈의 성격을 알며 내가 가진 돈에대하는 자세, 타입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정신적인부분과도 연관지어 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구는 있지만 이렇게 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어요. 내가 지금 돈을 왜 벌고 싶은지 왜 부자가 되고싶은지에 대한 생각도 하고 그러기 위한 마음가짐도 새롭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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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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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윤(페이서스 코리아)지음

-출판사 : 마인드셋



- 지은이 고윤님은 성공, 동기부여, 관계등 2030들이 가장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내용에 대해 해결책을 제안한다. 토니 로빈스, 짐 론, 나폴레온 힐등 다양한 멘토들의 성공학 연구를 바탕으로 글을 적으며 실제적인 해결책으로 삶의 1%성장을 유돤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제목이 정말 강렬해서 확 끌려버린 책입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아우라라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샛노랑 표지에 강렬한 문구는 그냥 세워놓고 표지만 보고 있어도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입니다.


- 목차

# 관계

# 성공

# 마인드셋

# 인생

# 처세


보통 책을 읽을때 목차를 읽고 순서대로 읽는데 이 책은 목차를 읽다보니 먼저 읽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부터 읽어나갔습니다. 그 부분은 chapter4 #인생 입니다. 나이들수록 내가 잘 살고 있나?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집니다. MZ세대에게는 40대가 라떼세대일지 모르지만 내가 살고있는 40대는 아직도 꿈이 있어 이루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입니다. 하지만 용기라는게 발목을 늘 잡고 있기는 합니다. 어쩌면 모순이지요. 내나이가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하면서 또 용기를 내어 새롭게 도전하는건 머뭇거리는 저를 보며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p159

누군가는 지금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들은 현재의 행복만큼 미래의 행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내린 선택이 훗날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대부분의 열정을 비전을 위해 쓴다. 만약 행복을 이야기한다면 조금 더 먼 행복을 위해 달려야한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불행한 이유는 어쩌면 먼 미래의 행복을 위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아차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지금 현재에 내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고 얘기해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던져주는 이야기는 저에게 생소하면서 그래 그럴수 있다는 공감을 하게 합니다. 젊어서 경제적인 소비습관이 쓰는 편인데 나이들수록 수입은 주는데 씀씀이가 줄지 않는다면 당연히 경제적인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올것입니다. 그런일이 생기기 않게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연금이나 저축을 하거나 계속 소득이 발생할 수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저자의 말이 완전히 동감하지 않을수는 있으나 제목에서 주는 강렬함이 글속에 묻어나서 충분히 공감되고 자극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전체적으로 지금의 나의 생활에 만족하고 멈추지 않고..혹은 지금의 나의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날 힘과 메시지를 주는 책입니다. 지금 내가 멘분이와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 긴 시간의 노력에 지쳐있을때, 혹은 지금 미래에 대한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할것같을때 읽으면 더 도움이 되고 재밌게 읽을 책입니다. 또한 나의 인생을 쓸데없이 다른사람의 인생과 비교하면서 자존감 낮추기 대회를 할필요없이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에 내가 기준이 되어 만들어가는 나의 인생을 기대하게 할것입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포기하고 넋놓고 살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저자의 메시지처럼 주체적인 나의 인생을 위해서 마인드셋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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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 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 분석과 감정 치유법
장신웨 지음, 고보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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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장신웨

출판사 : 리드리드출판사



- 지은이 장신웨

베이징사범대학 교육심리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쉬카이원 교수에게 정신동력치료 및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다. 국가 공인 심리상담사, 국제 IPA인증 소통 전문가, 글쓰기 치료 단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언어와 스토리텔링이 현대인의 걱정을 덜어내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연구해왔다.

차례

Part1 불안증후군

Part2 인터넷 불안 시대

Part3 불안 탐구 생활

Part4 불안 뛰어넘기



p25

우리는 끝없는 걱정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문제로 '불안'을 품고 두려움과 초조함에 떤다. 이 불안은 어딜가나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끊임없이 괴롭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걱정'은 밤잠을 못 이루게 만든다.

-어머니께 잘 하는 말중에서 걱정을 달고 사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늘 자식걱정이 계속이시라 하나의 걱정이 해결되면 또다른 걱정을 하고 계시는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저를 보니 제가 그러고 있어요.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닐수 있는 일들도 나와 내 가족들과 다 연관이 되어있다보니 늘 걱정을 달고 있습니다.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는 이런 걱정으로 불안할때 슬기롭게 다른방법으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p41

고통스러운 경험이 반드시 성장을 가져온다고 보지 않는다. 고통은 성장의 서곡일 뿐이다. 불안감이 초래한 자기만족은 어렵고 완벽한 과정을 거쳐도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그저 괴로움에 파묻힐 뿐이다.

성장에는 정답이 없다. 한계치도 없고 기준도 없다. 용감하고 진솔하게 자기 내면과 마주할 때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만 작용한다. 그러므로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경청해야한다.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면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사람은 살다보면 오르막 내리막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는것이지요. 내 상황이 안좋을때 불안함에 부정적인 생각에만 사로잡힌다면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에 사로잡혀서 내 마음의 소리에는 경청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성장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내 마음의 진실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자는 그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합니다. 불안에서 벗어나서 살아갈수 없기에 그 불안감을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 순간순간에 불안감이 찾아올때 그 감정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냥 담담하게 나의 마음을 담아내는게 나를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글쓰기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선뜻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는 우리가 어려워하는 글쓰기의 시작과 노하우, 그리고 계속 글쓰기를 평소 내가 느끼는 걱정과 불안한 마음에서 치유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연습시켜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내가 생각하고 글을 써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느끼는 가장 기본은 나의 마음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글쓰기를 할때는 거짓없이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해봅니다.

p173

이제껏 입고 있던 갑옷을 벗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정서를 다루는 방식은 오랜 기간 정신에 축적되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모와 가정,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혹은 의도적으로 만들고 다듬은 방어기제이다. 이 낡은 외투를 완전히 벗고 '새옷'으로 갈아입는다는 것은 인생관을 바꾸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를 통한 글쓰기연습은 쓰다보면 내가 문득문득 느끼는 낮아진 자존감과 트라우마도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써보고싶다. 뭘쓰지? 글을 쓴다는건 어떻게 하는거지? 하며 따로 글쓰기위한 시간과 생각을 별도로 시간을 들여서 하는것에서 벗어나 우리가 평소 일상에서 하는 걱정과 불안감, 그리고 자신의 트라우마로 자존감이 낮아진 모든 이들에게 그럴때마다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이라 기대합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스스로 의사결정자임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자기 운명에서 느끼고 여러 상황을 만들어가는 창조자라는 말이다.

삶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다.

자신을 위해 산다고 느끼면 이 삶이 즐겁고 책임감이 솟는다.

p230

이제 불안함 마음이 들때면 생각의 꼬리르 달아 더 불안해하지 말고 내 마음을 글로 써보세요~022.07.11.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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