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상호대차]
아이의 요청으로 상호대차한 책.
엄청 무서운 책이라서 읽고 싶다했는데ᆢ
아이는 막상ᆢ너무 짧고 이해하기 힘들다며
반납한다고.

궁금해 읽어보니ᆢ어린아이입장에서는 무섭지도 잘 이해도 되지않겠다 싶다.
퍼즐같은 구성. 다양한 형태의 글.
그런데ᆢ
난 왜이렇게 소름돋지ᆢ무섭고ᆢ
또ᆢ서서히ᆢ맞춰지고 드러나는 전말에
평점(?)은 별 2개에서 시작해서 4개로 마무리된다.

1999년 처음 ‘링‘을 본 충격보다는 덜 하지만
그와 버금가는 충격이다.
둘다 동일하게 저주를 옮긴다. 아니 집요하다.
사람이라는 속성중에는 ‘이야기‘라는 형태를 시대가 변하고 옮기는 방법이 바뀌어도 꼭 전달하고야 말겠다는 사명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까지한다.

오랜만에 닭살돋아가며 읽었다.
영화도 찾아봐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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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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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술사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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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관}
한참ᆢ 멀리 별빛을 바라보다, 다시 눈을 내려 촛불을 켜두고 있는 기분이다.

수만년의 꿈같은 미래괴담집 파운데이션과 알지못하는건 매한가지인 옛 괴담집 미시마야 시리즈.
번갈아 가며 읽으려던건 아닌데ᆢ
자꾸만ᆢ다른 책들은 집에 들여놔도 밀려난다.ᆢᆢ
중독이다.~~!!
이야기는 중독이다. 그래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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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ᆢ
휴대폰으로도ᆢ달을ᆢ이리 찍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인공지능, ai ᆢᆢ
세상은 또 얼마나 빨리 바뀌어 지게 될까ᆢ

달에 토끼가 있다고 믿던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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