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ᆢ과 버스안에서
오늘ᆢ출장이라는 핑계의 혼자만의시간을 갖는다

스몰굿씽 커피3잔값의 교통비를
나름의 여행경비와 책읽는 공간대여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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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도서전 ᆢ
처음 가본 그곳에서
가장 끌렸던 책

왠지모를 절망감이 희망을 부유하게 나두고 있다.

읽는 느낌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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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이 생각났다.
예술가란 다 자기존재의 이유와 싸우는것인가.
괴팍하리만큼 무언가의 당위성을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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