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에 중고값이 어마어마하다.다행히 도서관에 대여가 가능한게 다행이다.나중을 위해서라도 소장하고싶으나ᆢᆢ일단 읽어야겠다.
어렵다. 무겁다.속상하다.첫 글자부터 마지막까지의 느낌.갑자기 뮤지컬 빨래의 대사가 생각난다이럴땐 어떻하냐고.글쎄 ᆢᆢ우선딸기철인 걸 잊지말아야하나보다.
냉전이후를 준비하지 못한채ᆢ우리는 아직 냉전의 무수한 망령에 휘둘리고 있다.노력이라는 것도 그런걸까?끝이 났어도ᆢ망령은 무수히 많은 유형으로 되살아나겠지 ᆢᆢ뒤돌아보지 말아야는데ᆢᆢ앞에 보이는게 없다고 자꾸그러면 안되는데ᆢ여백은 쉼이 아니라ᆢ‘없음‘으로써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