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피기 참 좋은 날들~~^^
락페, 재즈페스티벌가면 늘 티셔츠를 전리품처럼챙겨오려고했다.그냥 팔면좋을텐데이벤트당첨을 끼우면 왠지모르게 안달이 난다.다행히 갈때마다 운이좋아서인지 실패한적이 없지만ㆍㆍ이젠 공연장을 가는거 자체를 실패한다. ㅡㅡ올해 자라섬은ᆢ갈수있을까?
다 좋은데ᆢ공원에서 뽕짝메들리 동호회공연은 정말 아닌것 같다.민원이라도 넣어야하나ᆢㅡㅡ
사랑이 이데아적인거라 착각하는건 아닐까?결국 내 사랑의 고결함도 어찌보면 생존(?)의 방식일텐데ᆢ
굳이 꼭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무슨얘기를 하고싶은지 잘모르겠다.역사성도 민족성도 종교성도 젠더성도그저 예전에 보았던 TV문학관을 교포작가가 쓰고 연출했나보다 ᆢ 하는 그런 느낌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