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꼭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무슨얘기를 하고싶은지 잘모르겠다.역사성도 민족성도 종교성도 젠더성도그저 예전에 보았던 TV문학관을 교포작가가 쓰고 연출했나보다 ᆢ 하는 그런 느낌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