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나를 분리하는 방법1. 공간적분리: 바람쐬기2. 시간적분리: 별도의 걱정시간할애3.인지적분리: 감정을 성격, 정체성, 인격과 분리
[시립중앙도서관]제목보다는 부제가 끌렸다.철학자가 경영하다 실패를 반복하다 성공했다?!라는 시나리오가 그려진다.생각보다 소박하고 진솔하기에 편하게 읽었다.디지털노마드 네 긱워커 네, AI, Chat GPT라고해도결국 일은 사람이 해야하고 직접하거나 관리해야한다.그말이 참 좋았다. 아이디어, 상품, 컨텐츠가 아무리좋아도회사를 움직이고 지속가능하게하는 것이 사무다.(회계, 인사노무, 행정 등)경영이나 운영하는 사람은 명심해야한다.헌데ᆢᆢ난 경영과 운영이라는 행정위주의 맞지않은 업무에고단함만 쌓고있다.일은 성과가 있으나 즐겁지않다.불쾌한이들에 맞서는 불쾌한일의 성과가 즐거워야한다면 이상한걸까?일본현대철학에 관심이 가니겐론과 그의저서들을 챙겨봐야겠다.주식회사, 회사 VS 비영리단체, 연구소ᆢ인문학에 대한 관객모으기ᆢ어디가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