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노르웨이의 숲ᆢ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 것은.
텀블벅 펀딩으로 싸인반을 우선 구매했었다.왠지 ᆢ하루키의 신작을 읽을때이게 좋을것같았다.재즈, 변주, 같은 듯 다른 듯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같다가도, 색채가 없는~~ 같다가여튼 틀린선택은 아니였어ᆢ거기다 사라져버린 jawbone jambox 로 듣고 있으니까이렇게 쓰임이 있네
아ᆢ 한정판이라는 유혹 ᆢ그리고 새벽감성1집에서 판매라면 더없는 선택~!!책읽기는 오리지널(?)로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확장판일까?아니면 그림자가 강으로 뛰어들고 팝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던 ᆢ 그시간 이후의 것일까?물론 아니겠지만.제목부터가 딱 그래서 말이지ᆢ7일날 도착한 문학동네북클럽10호.머그컵과 하이볼잔이ᆢ 참 아쉽네ㅜㅜ
가벼운 산책을 생각하고 온 루덴시아ᆢ(입장료는 사악--)봄, 가을에 오면 하루종일도 있을수 있겠다~~책가지고 올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