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장
팡팡 지음, 문현선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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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어머니 생각이 나서 힘들었습니다.
소설자체의 슬픔과 사회적 광포함에도 힘들었어요.

마지막. 긴 숨끝에 생을 마감하는 문장하나가 야속도 했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마지막을 표현하는게 옳은것일까 하고요.

어머니는ᆢ만 하루정도 혼수상태셨다가 눈을감으 셨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계실까ᆢ했는데.
부디 좋은 시절들만 생각하고 제가 한 불효는 생각하지 않으셨기를ᆢ
전 기억을 잃을 순 없으니, 시간속에 고이 연매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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