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뭉친펜팔ᆢ
적다보니ᆢ꽤 할말이 많았나보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읽혀지길ᆢ

그리고, 추석전에 신부님께 받은 책에 느닷없이 손이 가ᆢ저녁 내 읽는다.

삶이 묘하게 엮어 있다 생각한다.
내 삶도 분명 큰 흐름에 있던 이의 작은 연결고리이다.
그게ᆢ결국 나를 이끌고 바뀌게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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