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촉(望蜀): 만족할줄 모르고 계속욕심을 부르는 경우
- 후한 광무제가 농지방을 얻고 다시 촉지방까지 원한데서 유래.

적벽대전 준비와 동남풍의 변화~!!
그리고 마치 미래에 다녀온듯 해 도망치는 조조를 쫓는 계책.

최고의 몰입도가 아닐까한다.

게다가 이제 인고의 때를 넘어 드디어 촉나라를 취할때.

인의예지신의 현현인 유비의 인고와 이를 잘활용한 공명ㅇ이 만들어낸 기회일지도 모른다.
모든일에는 기초가 있어야하고ᆢ움직에는 명분이 필요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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