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출판사의 슬픔과 기쁨
조은혜 외 지음 / 느린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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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웠지만ᆢ부러웠다.

그 담대함이ᆢ 좋다는것과 사랑한다는 것을 넘어
‘책‘에 ‘무언가‘기대하고 희망하는 마음이.

책의 마지막ᆢ인용구에 울컥했다.
또ᆢ딸아이가 잠들기전 같이 책을 읽다
먼저 졸리다며 내게 물었다.
˝참 신기해~ 책이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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